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퐁당퐁당식으로 달리는게 좋을까?

매일 달리면 살은 빠져도 몸에 무리간다고 들어서..



 
익인1
무릎에 진짜 안 좋긴 하...근데 뭐 3키로 정도까지는 괜찮을 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3699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65 09.16 22:5321968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37 09.16 21:171835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5 09.16 22:592070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35 09.16 23:4018025 1
통신사 사전예약해본 익들!!?4 09.16 19:40 30 0
남자들이 이쁘다고하는 사람들 외적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1 09.16 19:40 54 0
나 닌텐도 스위치 첫 개시했는데 이 게임 살까말까!!!!42 09.16 19:40 609 0
난 딸 낳고 싶은이유가4 09.16 19:40 364 0
친구의 가족과 노는거 가능해?3 09.16 19:40 39 0
하객룩으로 와이드팬츠 입고가는 사람 있음?4 09.16 19:40 25 0
서울 놀숲이나 벌툰에 만화 종류 ㅠㅠ 09.16 19:39 10 0
30살에 미국 대학원 간다? 안간다?9 09.16 19:39 42 0
살다보면 시야가 좁고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이 많은 듯.. 09.16 19:39 16 0
대학 로고?? 중에 긴 막대기에 뱀이 둘러싸여 있는 학교 어디더라...?8 09.16 19:39 505 0
아우 정신없어 아우 아빠랑 동생이랑 둘이서 아주그냥 09.16 19:39 13 0
청년다방 차돌떡볶이 먹을까 신전 치즈떡볶이 먹을까?3 09.16 19:39 14 0
바람폈는데 흐린눈 용서하고 결혼하는 경우 꽤 있구나 2 09.16 19:39 13 0
속옷 빨래 글들 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09.16 19:39 15 0
하는 것마다 다 어설프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뭘까5 09.16 19:39 25 0
남친네 차례지내는데2 09.16 19:38 42 0
외국에서 사온 명품가방 어떻게 들고와?1 09.16 19:38 20 0
익들아 집 구경하는데 고양 vs 인천 3 09.16 19:38 46 0
얼려놓은 족발 먹을까 튀김 우동 먹을까 콕콕 스파게티 먹을까3 09.16 19:38 9 0
35키로 빼고 7키로 다시 쪘는데5 09.16 19:38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9:42 ~ 9/17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