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개어이없는 문장으로 쓴 다음에 좀 지났다가 실수한거 알아차리거나 하는 경우가 늘어났는데
이게 내가 최근 몇년 영어+제2외국어를 많이 접하는 환경 탓인지
그냥 입시때랑 멀어져가서 잊는건지(이공계라 국어를 볼 일이 없었음..)
아니면 내가 우울증이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