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체력거지되고 계속 잔기침해 나았는ㄷ데도


 
익인1
나도 2주 넘었는데 그래,,,잔기침 계속 나와
1개월 전
글쓴이
나 잔기침이 너무 끊임없이 나와..
1개월 전
익인1
양성 뜨고 얼마나 됐어 나 그래도 2주 넘어가니까 많이 줄었어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일주넘은듯
1개월 전
익인1
힘들겠지만 조금씩 기침 멎어간다 나도 저번 주에는 시도때도없이 나와서 힘들었으
1개월 전
글쓴이
죽겠음 회사든 집이든 혼자 콜럭콜럭 잔기침걸림
1개월 전
익인2
난 코로나보다 그 격리 일주일하고 그 다음 2주가 진짜 힘들었어 말도 못함 계속 기침하고 누워만있음 목소리도 맛가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37 11.03 11:5487004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72 11.03 11:4363901 2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13 11.03 22:51436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0 11.03 13:063957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2 11.03 14:0133733 0
자취익들아 배달음식 한달에 몇번정도 먹어? 2 11.03 18:16 17 0
통영사는 익들 있어? 해산물 맛집 추천해주라ㅠㅠㅠ 11.03 18:16 12 0
카톡 디데이 보통 사귄지 얼마부터해??!1 11.03 18:16 39 0
이성 사랑방 친구애인 개못생겼다22 11.03 18:16 349 0
한것도 없는데 하루가 갔어…1 11.03 18:1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주변에 사친들이 너무 많은데 영화보러 간데12 11.03 18:15 99 0
국어 영어 괜찮은 것 같은데 공무원시험 도전해볼까?3 11.03 18:15 56 0
일본잘알 익들아 일본 큰 도시들중에서 사람 적은편인 지역은 어디야???20 11.03 18:15 22 0
특정 색 자체가 안 어울릴 수도 있나? 1 11.03 18:15 14 0
사람들 결혼 많이 했으면 좋겠음 11.03 18:15 23 0
설빙 vs 배라2 11.03 18:14 12 0
학교 다닐 때 말 함부로 전달하고 다녀서 안 좋아하는 애 있었거든? 사.. 6 11.03 18:14 37 0
32평 혼자 집 청소하면 얼마나 걸려?3 11.03 18:14 33 0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화이트쿠션 14 11.03 18:13 373 0
아이폰16프로 바꾼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 문제가 넘 많어ㅜㅜ1 11.03 18:13 54 0
아줌마들 자리 바꿔달라는거 , 지자리 있다는거 너무 극혐임 11.03 18:13 21 0
갖고 태어나는것들에 대한 열등감은6 11.03 18:13 49 0
생리는 정말 대단하다 11.03 18:13 13 0
알바하고 기싸움은 왜 하려고 할까ㅋㅋ2 11.03 18:13 31 0
이 마크 브랜드 뭐야?? 11.03 18:1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5:12 ~ 11/4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