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요즘 바쁘고 정신없어서 한끼만 먹었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살 빠졌냐고 해서 재보니까 4키로가 빠져있네.. 근데 그 한끼는 먹고싶은거 다 먹었는데.. 신기해


 
익인1
당연
8일 전
익인2
와 개부럽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716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86 09.16 22:5329753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38 09.16 22:592802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48 2:363000 0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34 09.16 17:0921405 1
출산했는데 09.16 17:21 22 0
커피랑 몽쉘먹고 체함 09.16 17:20 13 0
24살에 학교에서 중소 소개시켜줄때 걍 거기 들어갈걸 09.16 17:20 189 0
똑같은 백수더라도 아싸는 하대하고 인싸는 축복받는 현실이18 09.16 17:20 147 0
ㅋㅋ 아 살려줘 09.16 17:20 17 0
술집 가서 논알콜만 시켜도 되나??6 09.16 17:19 50 0
지적장애인 분이랑 같이 공항 수속해본적 잇는 사람?!! 09.16 17:19 16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아 너네는 어디서 만나서 연애 시작 했어??12 09.16 17:19 241 0
자소서 마감 3일 전2 09.16 17:19 35 0
나 고백할 거 있어..2 09.16 17:19 17 0
쿠팡 배달 추석에도 해????2 09.16 17:18 47 0
저출산 구라가 확실하다 후3 09.16 17:18 32 0
뉴욕vs캐나다 서부(밴프) 어디갈지 추천해줘 09.16 17:18 6 0
저메추좀 !! 뭐먹지5 09.16 17:18 14 0
이쁘거나 잘생겼는데 짜져살고 싶겠냐 / 이쁘면 세상이 친절해 ~ 이런 사람들은2 09.16 17:18 69 0
9월중순까지 에어컨 09.16 17:18 18 0
이성 사랑방 오늘 데이트 하는 둥이들아 09.16 17:18 40 0
추석에 집에 혼자 있다 09.16 17:18 19 0
남친 생일케이크에 '사랑해' 글자 넣는거어때?4 09.16 17:18 22 0
맥날에서 맥플러리 배달로 시켜본사람2 09.16 17:1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06 ~ 9/17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