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다이어트 안하는 나보다 더 많이 먹고는
다이어트 계정에
“정신차리자...” 이러고 있음
그것도 여러번


 
익인1
솔직히 뭔지 나도 공감감....ㅋㅋ
맨날 피드에 빵 고기 디저트 이런거 먹은거 잔뜩 올려놓고
나는 왜 살이 안빠지지 ㅠ <- 이럼ㅋㅋㅋ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아니 근데 식단중이라는데 왤케 잘 먹는건지 이젠 경이로울지경 ㄹㅇ
8일 전
익인1
막 맨날 본인 다낭성때문에 살 안빠진다고 징징댄단말이야
근데 나도 다낭성 엄청 심하거든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뭘 안먹는데 살이 찌는게 말이 안되는데(당연히 남들보다 자제하기 어렵고 붓는건 맞음)
운동 꾸준히 하고 클린식 먹으면 더디더라도 계단식으로 감량되는데 답답...^^

8일 전
익인2
비만도 정신병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6 09.16 15:2553225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4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819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043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303 1
이성 사랑방 지금 성격합 잘맞아서 좋아3 6:03 4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존심 부리면서 싸운 거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6:02 20 0
잡채가 너무먹고싶엉 6:01 20 0
아 파리새끼 개극혐1 5:59 18 0
안녕 얘들아 추석 잘 보내 난 간다... 3 5:58 538 0
4년전엔 한국뜨면 좀 좋을줄 알았는데15 5:58 375 0
질염 잘 아는 사람???3 5:58 72 0
오늘 하늘 왜이리 무섭지 5:58 16 0
아 인기글 저 티니핑 테스트 하려 했는데....3 5:57 136 0
아침 공복 혈당 92면 괜찮은건데1 5:56 21 0
이성 사랑방 이태원 라운지바 가면 이별사유 일 수 있는거지?8 5:56 83 0
짝남이 내이름 ㅇㅇ이 라고 부르는 것도 설렘 1 5:56 60 0
다이어트 진짜 싫고 고양이도 싫고 현실도 싫어 5:55 53 1
하 알리 번역 개웃기다3 5:55 32 0
향정신의약품을 치료목적으로 먹고 있는데4 5:54 41 0
나 어릴때 못생겼다가 젖살빠지면서 역변한 케이스라 진짜 객관적으로 얘기.. 10 5:53 341 0
솔직히 어렷을 때만 해도 난 백인 남자 좋아했음 5:53 23 0
모기잡앗다..1 5:53 14 0
익들은 랜챗이나 어플 그런걸로 남자들 낚시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1 5:53 17 0
퇴사하고나니 다시 취업하기 싫다1 5:53 3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