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실수를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해…
비닐을 두번을 찍는다던가,
이만 오천원을 이천 오백원이라고 한다던가,
갑자기 반품재판매가 생각이 안나서 반품하고 물건을 일일이 다시 찍는다던가..
내가 내 실수의 원인을 혼자서 좀 생각해봤는데
손님이 갑자기 엄청 몰려오거나
마감이나 해야할 일이 많은데 손님이 오면
당황해서 버벅거리는 것 같더라고..
(평소에 한가로울 때는 실수를 아예 안해)
그래서 알바하면서 평점심을 잃지 않는 방법을 물어보고 싶어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