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으아아아


 
익인1
햄버거지
12일 전
익인2
마라지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70 15:022555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3 13:362246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17 12:4432013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43 10:2566205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4 16:5217940 0
인생 노잼일때는 어떻게 해야할까?1 09.08 23:05 37 0
아 유튜브에 돼지 두 마리 검색했더니5 09.08 23:04 263 0
향수 30ml vs 50ml 뭐살까!5 09.08 23:04 40 0
너무 갓생인친구 만나는거 부담돼11 09.08 23:04 497 0
애호박전 할때 밀가루써? 부침가루써?2 09.08 23:04 17 0
도서관에서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짜증당했어ㅠㅠ4 09.08 23:04 35 0
참치 칼로리가 이렇게 높아???? 미친 4 09.08 23:04 45 0
이성 사랑방 군대 때문에 헤어졌어 그리고 한 4개월 지난거 같은데13 09.08 23:04 125 0
회사 단톡으로 직장선배 외할아버지 부고장 받았는데3 09.08 23:03 44 0
요가 첫 수업 오기 전에 연락 달라했는데 나 낼 오전 수업갈건데 아침에 연락드려도 .. 09.08 23:0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단호했던 사람이랑 4 09.08 23:03 181 0
와 나 라면 안먹은지 꽤 됐다?! 09.08 23:03 22 0
혹시 팔찌반지는 실버 , 귀걸이는 골드6 09.08 23:03 51 0
너무 바빠서 옷 살 시간이 없는데 09.08 23:03 29 0
친구 너무 보고싶다.. 작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09.08 23:03 40 0
사회나가면 뭐라고 불러?2 09.08 23:02 33 0
갑자기 그만 두신 직장 사수님께 연락하는거 실례일까?4 09.08 23:02 105 0
돈 없을 때/학생 때 자주 사먹은 음식점 뭐 있어?3 09.08 23:02 29 0
하 미틴 낼 출근하기 넘 싫다 ,,,,,,,,,,,3 09.08 23:02 46 0
진짜 안 믿긴다..광복 이후에 약 5년 이후에 6.25전쟁이 일어난거네3 09.08 23:02 4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52 ~ 9/20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