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규모 좀 큰 회사 와서 느낀건데 
막 외모 능력 성격 등 모든게 완벽한게 아니라 
특별히 모난곳 없이 괜찮다 싶은 사람은 

남녀 구분없이 다들 임자 있더라 



 
익인1
마자 우리회사도 그럼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9 09.20 15:0263562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4 09.20 16:526263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3 09.20 17:2116399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822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6 09.20 17:403433 0
운동 싫어하고 유산소 진짜 싫어하면 무슨 운동해야할까18 09.20 06:12 465 0
공항리무진 버스에 물건 두고 내렸어..2 09.20 06:11 248 0
할머니 위독하시대 이제 진짜 마지막인가봐 2 09.20 06:11 138 0
싸구려 호텔에도 샴푸 바디워시는 다 있지?2 09.20 06:11 46 0
한달 월급이 200이라고 치면 1년에6 09.20 06:09 461 0
adhd 수준도 아니고 09.20 06:08 90 0
비계 인스타 팔로워50미만이면 친구 없어보임? 4 09.20 06:07 295 0
나 좀 특이한건가3 09.20 06:06 94 0
istp랑 enfj 궁합어때?7 09.20 06:05 183 0
날씨는 더워도 가을인가봄..7 09.20 06:04 812 0
아 진심 너무 덥다 09.20 06:03 29 0
내 아이폰 ,,,, 내가 사는 지역에 도착 😍😍5 09.20 06:03 131 0
이성 사랑방 사람은 하고싶은말 하고 살아야해5 09.20 06:04 231 0
새벽에 벨튀당함3 09.20 06:03 103 0
네시 반에 깨서 아직도 못잠 09.20 06:02 51 0
비 엄청오네 09.20 06:02 28 0
나 피부톤 완전 누런 흙톤인데 가을톤 다 안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 09.20 06:01 33 0
소리 개 크게 해놓고 자면 09.20 06:01 50 0
아 어제 학교 갔다오고 기절한거 같음 09.20 06:00 91 0
너무 행복해서 불안해본적 있어? 눈물나고11 09.20 06:0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0 ~ 9/21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