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폭행 당한 유튜버 "대사관 도움 안 돼"…외교부 "필요한 조력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현지 공관은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피해자와 피해자 지인과 연락하면서 현지 병원 정보와 영사 콜센터 통역서비스 이용 안내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