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은 안하고 남자친구 여럿 바뀌는 엄마랑 같이 작은 빌라인 한집에서 살아야함
남자문제가 복잡해서 엄마가 울거나 외로워하거나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직접 봐야함
남자친구랑 애정표현 하는것도 볼 수 있음
2. 아빠랑 살기
이혼하자마자 얼마 안돼서 다른 여자랑 재혼했는데 그 집에 내 또래인 배다른 형제자매들이 있음 다같이 한집에서 살아야함
근데 은근히 나 왕따시키는거 같음 나한테 말 안하고 아빠포함 자기들끼리만 놀러가거나 이야기가 통하는 것들이 많음
그래도 새엄마가 밥이랑 빨래는 다 해줌
엄마아빠 둘 다 끝까지 나를 키우려고 책임감 가지는 사람임
이 경우에 성인 되기 전까지 같이 살아야 한다면 누구 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