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정도까진아니었던것같은데
나보다 나이가많던 적던 동갑이던간에 말을 잘 못놓겠음ㅋㅋㅋㅋ
동생친구들한테도 존댓말쓰고 엘베 잡아준 꼬맹이한테도 감사합니다 이러고있더라ㅋㅋㅋㅋㅋ
걍 내 성격탓인가 사회생활하다보니 반말이 어색해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