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다한 얘기했고 통화를 한시간 정도 했더라고 전에
나랑 애인은 각자 일하고 있는중이었고 나랑 카톡중에는 뭐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렇구나~하고 넘겼었고 ㅋㅋ
애인 생일때 그친구가 축하한다는 식으로 카톡보냈고 고맙다고 하고 후에 애인이 먼저 뭐하냐고 카톡보냈어 ㅋㅋ상대방한테
근데 뭐 연락하는거 그렇다 쳐 긍데 더 싫은게 알림을 꺼놨더라고
애인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내폰으로 애인이 통화할일있어서 통화하러 나갔고 애인폰은 내 앞에있엇어 ㅎㅎ밥묵다가 통화하러 나갔어가지고 그때 딱 핸드폰 열었는데 저걸 봐버렸넹
익들이라면 그 사람 누구냐고 물어볼꺼야? 아니면 별거 없으니까 그냥 넘어가? 물어보고 싶은데 몰래본거기도 하고ㅠㅠ
어제 그런일이있었눈데 오늘까지 기분이 좋지는 않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