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66 09.16 18:402865 1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53 3:14868 0
BL웹소설블랙 앤 그레이 봐 본 쏘!!!11 09.16 12:42222 0
BL웹소설불우한삶 얼마나 야해?7 09.16 18:34641 0
BL웹소설내 묵은지 중에 추천하는 거 있어??5 09.16 16:11133 0
와 3분동안 적립금 호다닥 썼다 12.06 00:01 39 0
소설에서 이런부분 어떻게 생각해?본인한테 첫사랑이있는데(계속 기억하는)7 12.05 23:24 910 0
전독시랑 데못죽 중에 뭐부터 먼저 읽을까??5 12.05 23:18 153 0
짝사랑수 추천해주라 12.05 23:10 22 0
섭남파업 로맨스 있니? 12.05 23:07 33 0
운동선수였던 수가 부상을 입거나 해서 운동 못하게 되는 그런 작품 추천 받습니당.. 4 12.05 22:53 137 0
키 190 넘는 남자 고딩이 보내는 문자2 12.05 22:39 257 0
나 작가공이라길래 걍 그대로 직업이 작가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2 12.05 22:32 252 0
정리글 본인표출메가 마크다운 BL 2차 정리 (+1,2차 합본) (구글 스프레드시.. 17 12.05 22:01 7974 32
메가맠다 장바구니 공유해줄 쏘니9 12.05 21:47 138 0
미국 하이틴 너낌 낭낭한 거 추천해주ㅜㅠ 8 12.05 21:42 165 0
김독자같은 느낌의 수 보고 싶다 8 12.05 21:02 117 0
맠다 리스트 지금 확인했는데 ^__^ 12.05 20:57 146 0
축구뽕차서 젤 유명하다는 필고 보는중인데1 12.05 20:53 136 0
이 독초를 천천히 씹어보세요는 맠다 안나올까 12.05 20:48 21 0
리디 아이디 변경 못하겠지?문의 넣어도 못하겠지?1 12.05 20:47 168 0
1권무 있잖아 대여 개념이야?1 12.05 20:45 72 0
폐허악몽 진짜 필력 개쩔어4 12.05 20:44 91 0
테이밍 재탕하면서 또 느끼는점 12.05 20:36 54 0
추화련 능시우 너무 귀엽다ㅋㅋ 12.05 20:3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00 ~ 9/17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