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의 모든 순간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어 같이 있지 않아도 내 생각 해야하고 나쁘게 말하면 애인의 모든 것을 다 알고 통제하고 싶어 애인의 과거까지 전부 다 물어봤는데 듣고 과거에 다른 여자가 만지고 했다는건 다 알았지만 직접 들으니까 기분이 너무 나빴어 내 애인인데 과거에 다른 여자들이 손으로 만지고 했다는 사실에....
이건 집착 소유욕 이런거야? 이게 사랑이 맞을까? 사랑이 변질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