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는 왜 항상 띠동갑 이상만 좋아할까?18 09.16 14:231924 0
동성(女) 사랑안부 연락 올 줄 알았는데15 09.16 16:053669 0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에 관한 야한(?) 상상 해?8 1:152080 0
동성(女) 사랑싫어하는 느낌5 09.16 12:322492 0
동성(女) 사랑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1066 0
좋아하는 형이 생겼는데1 12.23 22:43 187 0
이게 장난인지 아닌지 봐줄 동 12.23 22:30 188 0
진짜 보고싶고 나도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6 12.23 22:19 311 0
클스마스 오는데 기분만 변기통같다..^^2 12.23 21:55 165 0
클쓰마쓰 때 입을 코디좀 봐줘!!1 12.23 21:44 169 0
애인이 엄청나게 바빠서 연락이 없어 12.23 20:51 65 0
여대 씨씨 궁물받아용 9 12.23 20:19 403 0
12.23 20:17 152 0
오늘 4시간동안 뒹굴뒹굴 했어!2 12.23 19:15 317 0
좋아하는데 답텀 느린 동들! 29 12.23 18:57 420 0
짝녀가 외국인 인사람 12.23 18:51 147 0
애인이랑 두달정도 못봐ㅠ 12.23 18:50 33 0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신경쓴건 처음이야11 12.23 17:48 653 0
헤어지자 5 12.23 17:23 107 0
보고싶어!! 엄청 많이!!!5 12.23 17:19 253 0
이제 언니 안좋아해 12.23 16:37 141 0
크리스마스 선물 너무 비루해보여ㅜㅜ13 12.23 15:28 733 0
친구들한테 동성에 대해 어떻게생각하냐고했더니2 12.23 14:53 515 1
아나 커플들 너무 부러워... 12.23 12:52 70 0
오늘 커밍아웃할거야ㅋㅋㅋㅋㅋㅋㅋ 12.23 12:29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28 ~ 9/17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