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일 월요일이라니 ㅠㅠ


 
익인1
하 출근 제발 살려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28 11.03 11:5477757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61 11.03 11:4355485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313 11.03 10:2857742 5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11 11.03 10:0361981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1 11.03 14:0131602 0
핑계고 살롱드립 이런 비슷한 컨텐츠 없나??2 1:38 7 0
패딩 살말?1 1:38 31 0
얘들아 뇌가 멈췄버렸어 상관관계 해석말인데2 1:38 60 0
인플루언서 공구하면서 꼴랑 5개월 쓰고 오래전부터 먹어온거라 하네ㅋㅋㅋㅋㅋ5 1:38 243 1
월남쌈 어떻게 잘 싸? 2 1:37 13 0
이성 사랑방 왜 저같이 부족하고 못난 사람을 좋아하세요1 1:37 4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날에 애인 진짜 잘생겼었거든???2 1:37 132 0
취업사진 얼굴 비대칭은 다 보정해주지? ㅠㅠ2 1:37 19 0
이성 사랑방 25에 연애 처음하는데 성숙하고 안정적이게 연애하는법좀 알려주라6 1:37 100 0
요즘 몸에힘없어서 정신과갔는데 우울증이네2 1:37 33 0
이 새벽에 퇴사 고민 엄청 하는중 ㅠ8 1:36 61 0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이거 세 개는 꼭 지켜야 하는 듯3 1:36 318 3
아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6 0
어른들은 나이 묻고 다 결혼으로 끝나는듯 2 1:36 33 0
대구익들아 대구 콩국은 식사야 간식이야? 1:36 9 0
자취하면 1도 돈 못모으는데 고민임1 1:36 16 0
익들은 좋아해도 먼저 다가가진 않는 편이야?2 1:36 23 0
나도 예쁘장하다 생각했는데 찐 예쁜 사람이랑 같이??1 1:35 77 0
와 나 천재인 듯14 1:35 316 0
장난치나 내동생 공연한다길래ㅋㅋㅋ하ㅋㅋㅋ 1:3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02 ~ 11/4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