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29 11.03 11:5478336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62 11.03 11:4356000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313 11.03 10:2858371 5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12 11.03 10:0362793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2 11.03 14:0131872 0
스물다섯 되니까 1:46 21 0
근데 공백기 있는 동안 무했냐할때 사실대로 이여기해도됨?1 1:46 24 0
이성 사랑방 내 취향 관심사로 상대가 말걸어오면 호감있다고 봐야되나?1 1:45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말투 ? 지적받았거든4 1:45 69 0
하 항생제랑 술자리 때문에 너무 고민인데 봐주라5 1:45 14 0
진심 회사 가기 싫다1 1:45 14 0
친척들 파탄난 집 많아?1 1:45 22 0
긴마린데 중단발 레이어드하면 후회할까?3 1:44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연락하자거 말했는데 보통 무슨 대화함 $<>_>😄😄😄 1:44 29 0
요즘도 다들 집에서 데스크톱 하나 나눠써?8 1:43 34 0
빵집 9시 오픈인데 10시 20분에 가면 빵 별로 없으려나… 1:43 17 0
이걸로 헤어지는건 좀 오반가?2 1:43 33 0
본인표출소설 좀 읽어봤다 하는 익들아 32 1:43 72 0
하 ㅠㅠ 한국 가고 싶다 ..2 1:42 19 0
내일 기모 후드티하나 넘 과한가?1 1:42 20 0
200명 넘게 지원했는데 아직도 채용중인거면 뭐임?4 1:42 250 0
혹시 25살도 어려? 1도 안 어리고 먹을만큼 먹었지 않나??33 1:42 393 1
잘생기고 금수저인데 연애 안하는거면1 1:42 48 0
남자들끼리 팔찌 많이 맞춰? 1:42 11 0
피부 잘 아는 익들 있어..?2 1:42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