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3780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3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39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3976 0
배민 비마트 일일알바 어때? 09.13 21:40 44 0
솔직히 친구랑 나 진짜 모든게 반대인데 친해서 신기함 09.13 21:40 20 0
무슨 색 샀어10 09.13 21:40 42 0
제로음료 모 살까??7 09.13 21:40 49 0
고작 1박 2일 여행으로 2키로쪘다 09.13 21:40 16 0
애플워치se3는 안나오는거야..??ㅜㅜㅜ 09.13 21:40 19 0
10년만에 본 사촌오빠한테 반말해 존댓말해,?4 09.13 21:40 37 0
갑자기 서울가고 싶네 09.13 21:39 16 0
11번가에서 16 프맥 150에 예약함!14 09.13 21:39 572 0
14랑 16 40만원 차이면 1 09.13 21:39 22 0
안사랑했어도 헤어지면 슬픈 이윤 뭐라 생각해 09.13 21:39 16 0
아이폰 사전예약 할인 안 하지…?1 09.13 21:39 127 0
와 무슨 픽업도 안 되냐1 09.13 21:39 46 0
요새 똥을 못싸는데 밥 적게먹는게 영향이 있나? 09.13 21:39 11 0
아진자 죽을까 참 풀리는게없네1 09.13 21:39 41 0
개같이 실패했노.. 09.13 21:39 30 0
친구가 본인 입으로 내가 널 감쓰로 쓰는거 같다고 하면1 09.13 21:39 15 0
회사 대리님 맞춤법 계속 틀리는데3 09.13 21:39 22 0
지금 공홈 결제 오류만 10번 넘음2 09.13 21:39 79 0
생얼조차 예쁘단 소릴 들으면 어쩌자는 거임1 09.13 21:3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2 ~ 9/18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