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내 나이 22살이야
내 친구들은 남자친구랑 여행가는거나 외박하는거 다 비밀로 하는데 엄마는 말해주라고 했고, 나도 거짓말하는거 싫어서 되도록 말 하는데 이번에 생긴 남자친구 사귄지 60일 돼서 엄빠 여행갈때 혹시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 와도 되냐니까 너무 이르고 좀 그렇대. 사실 친구들은 그냥 거짓말 치고 자고 가겠지만.. 나는 내가 말하기로 결정한거니까 내가 안고 가야하는건가.. 엄마한테 첨부터 말하지 말걸 그랬나 내가 생각해도 엄마 입장에선 싫을거같아서


 
익인1
말하라고 먼저 하셔놓고 뭔 소리... 난 허락 안 해주는 부모님들 조금 답답하긴 하더라 뭐 손발 묶어놓을 수 있는 아가도 아니고... 그 정도 자기결정권은 있는 나이들인데 ㅠ 뭐 그럼 며칠 넘어서 가라고 그거까지 말해주셨어야지
8일 전
글쓴이
그러게 나도 좀 답답하긴 하네.. 하아 쩝 언제 부터 할수있는지 나도 알고시프다
8일 전
익인2
엇 근데 여행가는거랑 집에 데려오는건 좀 느낌이 다른데…?!난 어머님 이해된다..ㅠㅠ집에 데려오는건 나같아도 싫을 것 같아..
8일 전
익인2
아 남틴 집에서 자고오는거구나 미안 잘못읽어써!!!
8일 전
글쓴이
엉 마쟈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근데 그러면 쓰니는 잘못한게 하나두 없는데…어머님이 먼저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왜..ㅜㅜㅜ속상하겠다 쓰니
8일 전
글쓴이
엉 ㅠㅠㅠ 답답하긴해진짜루
8일 전
익인3
22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3 09.16 22:533348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8728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1 09.16 22:5931542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69 2:366437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68 09.16 18:403448 1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발냄새 나면 말해??3 09.16 20:23 86 0
이사가는 집 입주전 미리 세스코 하는거 추천? 09.16 20:23 11 0
알바할때 음료 9잔 이상 사면서 혼자 오는사람 짜증남24 09.16 20:23 788 0
차장님이 명절 잘보내라고 기프티콘 주셨는데 나도 드려야겠지....? 3 09.16 20:23 23 0
밖에서 런닝 해볼까하는데 버스/지하철 타고 런닝장소로 이동하는건 09.16 20:23 11 0
이성 사랑방 진짜 안친한 사람한테 카톡오면 어떻게 해??5 09.16 20:22 103 0
어제 밤에 시킨 딸기라떼 내일 먹어도 될까..?2 09.16 20:22 26 0
동생 진짜 패고싶다 얘 어떻게하지 제발 알려주라 3 09.16 20:22 34 0
실수로 요거트월드 시켜버렸다 09.16 20:22 23 0
허리 들어간 곡선이 다른데 자세 불균형인가...?2 09.16 20:22 15 0
단기방 구하는사람? 고시원이 확실히 보안은좋음3 09.16 20:21 38 0
서른돼서도 노출있는 옷입고 핵멋진 포즈로 사진찍어서 올릴듯5 09.16 20:21 40 0
주식으로 연 600정도 벌면 ㄱㅊ은거? 5 09.16 20:21 55 0
대학교 계약직 지원하려는데4 09.16 20:21 76 0
Mbti 완전 바뀜…ㅎ 09.16 20:21 21 0
이성 사랑방/ 너랑 사귀면 동생 키울거 같단 소리가 무슨 소리야5 09.16 20:21 120 0
오히려 추석 커뮤가 더 우울하네2 09.16 20:21 73 0
저스트댄스 라스푸틴 하고싶으면 시리즈 몇 사야돼?? 09.16 20:21 13 0
입술에 스테로이드 써도 될까? 09.16 20:21 13 0
진짜 우리 엄마는 내 자존감 깍아먹는 기계다 4 09.16 20:20 4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