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28 11.03 11:5477757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61 11.03 11:4355485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313 11.03 10:2857742 5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11 11.03 10:0361981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1 11.03 14:0131602 0
이성 사랑방 아 기분이 너무 나쁜데 내가 예민한 거야??? 1 1:47 37 0
9개월동안 운좋게? 연봉 거의 1000정도 올림5 1:47 177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사람한테 그냥 고백하고 짝사랑 끝내려하는데5 1:47 58 0
만 25됨 1:46 9 0
운동화 추천좀 해줄 수 있어? 1:46 8 0
부산 서면잘알있음?6 1:46 16 0
21살에 버튜버 도전하면 미친걸까?3 1:46 29 0
생리 일주일전 근육통으로 엉덩이도 아프기도 해?3 1:46 8 0
지우개 가루 바닥에 버리는 게 더러워??4 1:46 38 0
대학생 남익 소개팅룩 한번만 골라주라!8 1:46 31 0
스물다섯 되니까 1:46 20 0
근데 공백기 있는 동안 무했냐할때 사실대로 이여기해도됨?1 1:46 24 0
이성 사랑방 내 취향 관심사로 상대가 말걸어오면 호감있다고 봐야되나?1 1:4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말투 ? 지적받았거든4 1:45 56 0
하 항생제랑 술자리 때문에 너무 고민인데 봐주라5 1:45 14 0
진심 회사 가기 싫다1 1:45 13 0
친척들 파탄난 집 많아?1 1:45 22 0
긴마린데 중단발 레이어드하면 후회할까?3 1:44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연락하자거 말했는데 보통 무슨 대화함 $<>_>😄😄😄 1:44 29 0
요즘도 다들 집에서 데스크톱 하나 나눠써?8 1:4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02 ~ 11/4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