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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40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0 09.16 22:532383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9 09.16 22:5922630 1
이성 사랑방/이별 펑펑 울만한 영화 추천좀.. 답답해서 미치겠어 6 09.16 23:29 116 0
모동숲러들아 나 큰일난거야?3 09.16 23:29 4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도 밀당하냐2 09.16 23:29 118 0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28 09.16 23:29 1500 0
글이 좀 많이 길긴 한데 내가 어떻게해야 제대로 사과 할 수 있을까.... 4 09.16 23:29 43 0
메이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퍼스널컬러 진단 받는 게 나아?2 09.16 23:29 17 0
다들 스톱워치 들어가봐 09.16 23:29 34 0
내향적인 애들은 2차 술집 감?????????5 09.16 23:29 29 0
pc 게임 추천해주라 09.16 23:29 7 0
선우 라는 이름 영문으로 쓸 때 09.16 23:29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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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는 맞춰가는거다 vs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 거다12 09.16 23:29 242 0
천국의 계단 처음인데 20분 탔는데2 09.16 23:29 22 0
우리집 꼭대기층인데 계단에서 인기척 들려서 개빨리들어옴ㅠㅠㅠ 09.16 23:29 14 0
자식이 자살로 죽는거랑 사고사나 병으로 죽는건 많이 다른 느낌인가4 09.16 23:28 46 0
요즘 살 찌니까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장난 아니다1 09.16 23:28 21 0
이성 사랑방 사수님같은 친오빠있음 좋겠단말 어케 들려?13 09.16 23:28 77 0
이성 사랑방 연락이 계속 이어나가지 않으면 호감이 없는거라고 생각해?1 09.16 23:28 82 0
머리카락 빨리 자라는법... 알려줄게 09.16 23:28 30 0
다들 룩백 꼭 봐줘ㅠㅠㅠㅠ 09.16 23:28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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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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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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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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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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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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