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어렸을때부터 물건 잘 잃어버리고 길치였고 공부도 잘 못했어.. 성인되서는 의식적으로 들고다니는 짐도 줄이거나 등등 노력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다듬어졌어. 근데 그래도 살면서 뭘 떨어트리거나.. 뭔갈 까먹거나 그런 실수를 많이 하더라고 ㅠ 약간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 가볼까 고민중인데.. 익들은 생활이 얼마나 불편했어??


 
익인1
씻기 극도로 싫음+지각 심해서
8일 전
익인1
장기적 공부 못하고....
8일 전
글쓴이
나랑 완전 다른 유형이네 ㅠㅠ 으앙 그래도 알려줘서고마워
8일 전
익인2
공황장애 증상때문에 갔는데 검사받으라고해서 이것저것했더니 공황,우울,ADHD 전부 진단받았어;
8일 전
글쓴이
콘서타약도 먹고있어??
8일 전
익인3
난 충동성 adhd 판정 받았고 불안 우울 공황도 있어
8일 전
글쓴이
병원 가게된 이유는 듀ㅣ에 증상들이야?
8일 전
익인3
웅 저게 증상이었고 ㅈㅎ도 충동성으로 해서 그렇게 된거갘음
8일 전
익인4
업무 실수가 너무 잦아서
8일 전
글쓴이
약 먹고있어? 좀 나아졌니
8일 전
익인4
아직 용량 찾아가는 중..!
8일 전
글쓴이
아하,, 댓글고마웡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9 09.16 22:533450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136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5 09.16 22:593270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74 2:367302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0 09.16 18:403736 1
취준익들 연휴에 뭐할거야?2 09.16 19:53 43 0
12월에 도쿄 가본적 있는 익 있닝5 09.16 19:53 30 0
탈색모 머리감고 이거뿌리면 댕좋음4 09.16 19:53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단톡방에서 다른여자 자기 스타일이라고하더라 10 09.16 19:53 133 0
네일 받을때 동생 데려가도돼?3 09.16 19:53 29 0
단기 알바 지원하는데 신체 사이즈는 머 적어야해?1 09.16 19:53 21 0
본인표출 전부치자!!(결과물) 09.16 19:53 33 0
전문직 시험 준비하는데 걍 그만두고 막 살고 싶다1 09.16 19:52 39 0
발레랑 필테 등록할때 예약하고 가야해??1 09.16 19:52 20 0
명절만 되면 다들 감정쓰레기통 찾느라 애쓴다 09.16 19:52 103 0
고도비만인데 두달에 십키로 빠지는거 감량속도 살짝 느린편이지?7 09.16 19:52 53 0
와 이불이 반나절만에 마르네 09.16 19:51 1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내 인스스 하나만 보고 스루하는데6 09.16 19:51 186 0
20살 지금부터 공시준비 어케 생각해?10 09.16 19:51 99 0
안경 휘어졌는데 고칠수있을까5 09.16 19:51 112 0
자소서 쓰는데 얼마나 걸릴까 09.16 19:51 17 0
내가 엄마 가끔 짜증나거든 09.16 19:51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변에서는 다시만날거같다는데4 09.16 19:51 139 0
와 옆집 전 굽나 보다 09.16 19:51 17 0
하 주식하고나서 성격 개더러워짐 4 09.16 19:50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46 ~ 9/1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