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내 돈으로 집 살 형편도 안 되는데 정부 기여금 주는 적금은 다 택도 없겠네 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64 11.03 22:512066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07 11.03 23:192377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00 11.03 23:392029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42 11.03 20:3944006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7646 0
밤에 늦게잠 + 커뮤 많이함 이러면 정신적으로 안좋겠지?3 11.03 00:55 25 0
솔로기간긴애들아 몇년됨1 11.03 00:55 27 0
미국은 저출산 문제 없을듯… 이런거보면 ㄷㄷㄷ6 11.03 00:54 194 0
비행기 환승 잘 아는 사람.... 이런 경우에 그 나라 공항 밖으로 하.. 11 11.03 00:54 13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받아도 보고 해보기도 하니까 알겠어 1 11.03 00:54 197 0
한 달 생활비 40 어때? 7 11.03 00:54 95 0
손해보기 싫어하는 성격9 11.03 00:54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랑 둘이서 을지로에서 지금까지 술 마시는데 헌팅할 가능성도 있는걸까?5 11.03 00:54 117 0
나 오늘 미용실 50분 기다림 11.03 00:53 16 0
성형 망한 사람들2 11.03 00:53 34 0
진짜 12시간 동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만 봄 11.03 00:53 25 0
다덜 잇팁 칭찬 좀 해봐 11.03 00:53 36 0
이성 사랑방 나 이번주 본가 못 내려가게 생김 애인이 키스마크 오지게 남김3 11.03 00:53 205 0
사골하면 소사골 생각나? 돼지사골 생각나?1 11.03 00:53 13 0
이 부분에 심폐소생술 해야돼?1 11.03 00:53 17 0
층간소음 메세지 붙일건데 괜찮은지 봐주라 29 11.03 00:53 85 0
눈치는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다 없다23 11.03 00:52 237 0
사주 보면 딴건 몰라도 성격이랑 진로는 맞는게 너무 신기해3 11.03 00:52 74 0
공기업 준비하면 자소서 컨설팅 필수야? 1 11.03 00:52 33 0
숨고 좀 바가지 많은듯2 11.03 00:5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4 ~ 11/4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