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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5년생이고 

직장 : 서울 소재 대기업

학력은 서울 중상위권 학사/ 석사 졸업 

키 169 얼굴은 모임 나가면 그래도 항상 잘생겼다는 말 한번씩은 들었긴해요. 

자차 있고, 서울 오피스텔 거주중  운동 좋아해서 2년째 하고 있고 헬스

자기개발 좋아해서 뭐든지 배우는거,  피부과도 틈틈히 다니고  키도 작은 거 알고 있어서 20대 때부터  패션도 관심 많아요 

성격은 어릴때부터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는 연습을해서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에요 ( 전 애인들은 이걸 장점이자 단점이라 표현 했는데 

단점이라 한 이유는 아마 공감? 때문이겠죠?)

다행히 부모님이 성실하게 살아오셔서 자산이 한 50억 이상 되는 것 같아요. 

당연히 부모님 노후걱정은 없구요.  

그래서 아마 결혼할 때 제 모아둔 돈 + 지원 합하면 5~6억 언저리로 가져갈 것 같아요 


제가 바라는 이상형은 아래와 같은데요 

피부 하얗고 키는 160 이상 호감형 외모 

직업은 상관없고 자기 직업 자부심있고 프라이드 있는 사람 

자기 개발에 관심 많고 긍정적인 분, 운동하는 분  

모아둔 돈은 적어도 앞으로 모을 돈에 대해 관심이 더 많은 분 

 

이 정도인데 눈 좀 높은 편인가요?

소개도 꽤 받았는데 이상하게 잘 안끌리고 주변에 괜찮은 이성분들은 이미 임자가 있더라구요  




 
둥이1
눈 개낮음
8일 전
둥이2
키가 에러
8일 전
둥이3
개낮은데;
8일 전
둥이3
아 근데 키가 아쉽다 진짜
8일 전
글쓴둥이
은근히 저거 다 만족하는 분이 잘 없던데.. 주변에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8일 전
둥이3
얼굴컷이 조금 높은 것 같은데 예쁜 사람들 웬만하면 키 큰 사람 원하더라고...... 그래도 조건이 좋아서 곧 만날 것 같네
8일 전
글쓴둥이
근데 사실 내 조건들은 이런데서나 말하지 본인 입으로는 말할 수 없는것들이라 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말 고마워요

8일 전
둥이4
가진거에 비해 눈 안높은디?? 얼굴을 많이보나
8일 전
둥이5
바닥 수준인데 눈 좀 높이셈
8일 전
둥이5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8일 전
둥이5
아 근데 소개받았는데 다 안 끌렸다는 거 보니까
피부 하얗고 키는 160 이상 호감형 외모
여기서 호감형 외모 컷이 개빡센가보네

8일 전
글쓴둥이
은근히 저거 다 만족하는 분이 잘 없던데.. 주변에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8일 전
둥이6
절대 높은거 아님 님 가진거에 비해서ㅇㅇ
근데 키가 169인게 쪼끔… 그 비하는 아닌데 폭을 확 줄어들게 만들것 같긴해

8일 전
둥이7
키때문에 너가 호감가는 사람이랑 잘 안될 순 있을듯 눈이 높은건 아님
8일 전
둥이8
그정도면 님은 연애시장에선 상위 5%는 될텐데, 그냥 님이 생각하는 이상형이랑 직접 느끼는 이상형이 다를수도 있음. 눈이 높다기보단 까다롭다? 그냥 직접 맘에 드는분을 찾아나서는게 빠를듯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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