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댓글 없는 글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왕 4월에 퇴사하고 적금 하나 만기 됐었는데

1년짜리 적금 또 하나 있던걸 잊고 있었음...(퇴사하고 돈 여유 없을까봐 아예 안내서 잊고 지냄)

그동안 외국여행 하랴, 강아지들 돌보랴 바빠서 아예 잊어버렸다가 방금 발견했엉...

깨지는 않을 거지만 그동안 야금야금 모아놓은 돈 까먹고 있었는데 뭔가 든든하구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92 09.16 15:255646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13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9 09.16 22:531424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1 09.16 22:591308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06 09.16 21:1710224 0
제사땜에 빨리 일어나서 스토리 올리니까 외국 사는 친구들만 스토리 읽네 ㅋㅋ 7:29 24 0
더워죽겟는데 옷입고 절하는거 현타옴 7:28 22 0
출근하기실타 7:27 21 0
카톡 개인정보 털렸다 어카냐 7:25 28 0
강아지키우면 강제로 사회성 좋아지더라 7:22 23 0
왜케 습해? 7:19 8 0
응가는 꼭 싸려고 하면 안나오고 7:16 13 0
이발소의 딸 이라고 하는거 7:15 17 0
모기땜에 6시에 눈 뜸; 7:15 8 0
추석에 출근한 사람 나야나~ 7:14 36 0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교회집안에 결혼가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7:13 32 0
술똥 너무 괴롭다… 7:13 16 0
그래도 추석 덕에 진짜 몇년만에 잘 차려진 아침밥을 먹어보네 7:12 45 0
이틀뒤에 가족여행인데 이혼직전까지 싸움 7:07 99 0
나는 디저트나 빵들이 7:07 17 0
고민 생겼다 7:07 28 0
우리집 오늘 절 할 때 로또 올려놓고 함 7:05 13 0
잠 못자서 진심 개짜증난다.. 7:02 35 0
세시에 잤더니 개피곤 ㅠㅠ... 6:58 15 0
8시에 헬스장 가면 사람 많을까 ? 6:5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02 ~ 9/17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