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92 09.16 15:255646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13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9 09.16 22:531424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1 09.16 22:591308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06 09.16 21:1710224 0
지금 100kg정도면2 7:47 28 0
밤 새면 예민한데 친척들 만나러 간다 오늘..5 7:47 53 0
여자들 손은 왜케 작고 부드러워?6 7:47 53 0
회사 스트레스 진심 너무 심해 7:46 13 0
오늘 추석이구나 싶은게 손님들이 오만원권만 가져오심 7:46 21 0
원래 키 작은 사람들이 얼굴도 작은 편이야?5 7:46 54 0
친척들 모이면 울아빠가 젤 가부장적이라 짜증남 ㅎ 7:46 24 0
아이폰 업뎃했는데 여기에 셀ㄹ룰러 업는거 별론디3 7:45 182 0
나 애기 때 할머니가 엄마한테 격노했었는데 이유 7:45 24 0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는건 반칙이잖아 7:44 17 0
막학기 대학생 500정도 모았는데 평균인거야?2 7:43 47 0
와 숙취 오진다진짜.. 7:43 10 0
이건 사고사야 자연사야 병사야?7 7:42 71 0
이거 탈모 맞지..ㅋㅋ7 7:42 74 0
어제 저녁에 온 거래처 추석인사 연락을 이제야 봤는데 죄송하다고 해야해??3 7:42 39 0
아열받아 우리 엄마가 설거지 다하고 7:42 46 0
우리집은 제사음식 다 사서함ㅋㅋ 7:41 18 0
공부할때 구론산 6 7:41 105 0
진짜 여쿨라는 진한 화장이 잘어울리기 힘든가봐 ㅋㅋㅋ ㅜ 7:41 33 0
친할아버지도 겁나웃기네2 7:4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02 ~ 9/17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