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되게 우리나라는 아픔이 많은데 다 이겨낸 막강한 나라라는 생각이..

물론 지금의 정치 형판은 아쉽지만

진짜 대단한 나라구나..



 
익인1
근데 사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만큼 굴러가는 나라도 적음... 정치도...
8일 전
익인2
그것말고도 한국사 쭉 보면 나라가 유지가 되는게 신가함...그렇게 외침이 많았는데ㅇㅇ
8일 전
익인3
이겨냈다는 표현이 정확할까 지나왔다는 표현이 정확할까... 상처와 트라우마 영향이 아직도 있는 나라인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40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0 09.16 22:532383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9 09.16 22:5922630 1
명절에 배고픈사람 나밖에없을듯1 0:05 37 0
몸살은 정확한 원인이 뭘까? 5 0:05 77 0
러닝 잘알 익들아 러닝화로 이거 ㄱㅊ아??!1 0:05 35 0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1 0:05 21 0
나 간호학과 어때보여? 0:05 22 0
애들아 빨리와봐 0:04 13 0
상근이가 채우기 선물로 줬는데 이거 무슨 날짜에 써야할까?6 0:04 33 0
나 컵 좀 골라 주라 ㅠㅠ 40 5 0:04 40 0
상근이 ㄹㅇ 112네 2 0:04 30 0
에어팟 잃어버렸는데 3세대 살까 프로 살까 0:04 15 0
나 재채기 소리 너무 귀척함 0:04 11 0
친구끼리 남미새 넝담으로 하기도 해?4 0:04 29 0
아이돌물이라고 유명한 물 있잖아3 0:04 100 0
직장인 가을옷 이미 구매한 사람~?2 0:04 42 0
가족들 다 자는데 나만 눈 뜨고 있네 6 0:04 13 0
배고픈거 참는방법좀ㅠㅠㅜㅠ1 0:04 16 0
타고난 눈웃음 근육이 있는듯 0:04 42 0
친구중에 별명 똥쟁이인 애 있는데2 0:04 2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돈 어케 모으냐8 0:03 219 0
사람들 생각보다 남의 비대칭 신경 안 쓰지? 3 0:0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04 ~ 9/17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