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편도 자차로 2시간 30분 - 3시간거리야
결혼얘기 나오기 시작하는데 거리때문이 너무 고민이네ㅠ
나도 애인도 지금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없고 그만둔다면 내가 이직이 쉬운 직업이라 내쪽이 그만둬야할것 같은데…
난 애 낳을깨까지는 지금 직장에 다니고 싶거든ㅠㅠ 출산하고 쓸 수 있는거 쓰고 나가구 싶어 우리 출산이랑 육아휴직 1년주는데 선임들도 다들 1년받고 그만두더라구ㅠㅠ
결혼 예정이거나 한 익들은 누구 한명이 그만두고 내려간거겠지?? 주말뷰부하다가 합친 사람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