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닥터오라클 거 사려고 하는데 괜찮아?
아님 더 낮은 거 써야 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64 11.03 22:512066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07 11.03 23:192377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00 11.03 23:392029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42 11.03 20:3944006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7646 0
n인데 친구들 죄다 s야8 11.03 00:22 67 0
취업하고 서울에 집 구해서 오늘 막 이사 끝냈는데 1 11.03 00:22 36 0
너네 생일엔 생일케이크 안해주고 다음 친구 생일에 하자 그러면 어떨거 .. 5 11.03 00:22 152 0
울 회사 사무보조알바 공고문 냈다가 깜짝놀람24 11.03 00:22 1061 0
부모님 싸움에 심장떨리는건 다똑같구나ㅎ4 11.03 00:21 22 0
얘들아 스토리숨기기는 싫어하는사람 숨겨놓지??14 11.03 00:21 63 0
너네 지금 뭐 먹고싶어? 말해주라6 11.03 00:21 14 0
잇프제 익들아1 11.03 00:21 24 0
내가 이상한건가? 혈육이랑 이걸로 싸웠거든 8 11.03 00:21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공황 와본 익 있어??3 11.03 00:21 161 0
식단 일주일만 해도 뱃살 조금이라도 들어갈까..? 4 11.03 00:21 32 0
아이폰 전화올 때 손전등 불 나오는 것처럼 나오는거2 11.03 00:21 22 0
난 공무원 진짜 재밌어4 11.03 00:21 164 0
남친 자취집에서 개싸웠는데 6 11.03 00:21 29 0
쌍수할때 모자만1 11.03 00:21 15 0
나는 생리양이 쥐꼬리만 나오던 완전 콸콸 어디 문제 있는것처럼 나오던 항상 오버나이.. 11.03 00:20 12 0
인티 나이대가 있구나6 11.03 00:20 26 0
이 옷 어떤 것 같음? 11.03 00:20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기분 안 좋은 거 혹시 티 나? 카톡있어24 11.03 00:20 522 0
컬리 쵸이닷 뭐가 맛있어? 11.03 00:2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6 ~ 11/4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