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댓글 없는 글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

사업주가 직원밥은 안챙겨줌?

근데 사업주가 밥은먹고

사업주는 간식도먹고

이것저것 다먹으러 댕기면서

직원은1도못먹게함??

직원은 밥은 안챙겨줌?

이래놓고? 뭐 챙겨줬자나????


이럴꺼면 사업주가 먹지를 말던지

지혼자 먹을꺼면? 왜먹음??


여기 사업주는?

직원은 입도아니다 안챙겨줘도 되는 직원이다.

혼자만 챙겨먹으면되는 사업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92 09.16 15:255646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13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9 09.16 22:531424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1 09.16 22:591308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06 09.16 21:1710224 0
제사땜에 빨리 일어나서 스토리 올리니까 외국 사는 친구들만 스토리 읽네 ㅋㅋ 7:29 24 0
더워죽겟는데 옷입고 절하는거 현타옴 7:28 22 0
출근하기실타 7:27 21 0
카톡 개인정보 털렸다 어카냐 7:25 28 0
강아지키우면 강제로 사회성 좋아지더라 7:22 23 0
왜케 습해? 7:19 8 0
응가는 꼭 싸려고 하면 안나오고 7:16 13 0
이발소의 딸 이라고 하는거 7:15 17 0
모기땜에 6시에 눈 뜸; 7:15 8 0
추석에 출근한 사람 나야나~ 7:14 37 0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교회집안에 결혼가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7:13 33 0
술똥 너무 괴롭다… 7:13 16 0
그래도 추석 덕에 진짜 몇년만에 잘 차려진 아침밥을 먹어보네 7:12 46 0
이틀뒤에 가족여행인데 이혼직전까지 싸움 7:07 99 0
나는 디저트나 빵들이 7:07 17 0
고민 생겼다 7:07 28 0
우리집 오늘 절 할 때 로또 올려놓고 함 7:05 13 0
잠 못자서 진심 개짜증난다.. 7:02 35 0
세시에 잤더니 개피곤 ㅠㅠ... 6:58 15 0
8시에 헬스장 가면 사람 많을까 ? 6:5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06 ~ 9/17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