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역사공부해보면 다른나라들도 그러려나



 
익인1
웅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383 1:1813749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45 11.10 12:4559495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9 11.10 12:216930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0 11.10 15:5453136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588 0
내가 성형해서 성형한사람보면 머한지 다보여 ㅋㅋ17 11.10 16:08 266 0
이성 사랑방 명품백만 쓰는 여자 보면 어떰?8 11.10 16:08 109 0
축의금은 무조건 5단위로 해야돼?6 11.10 16:08 24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노래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여자가 너 그 노래 불렀었잖아 11.10 16:08 26 0
내 코트보고 야쿠자같다 무섭다..이럼2 11.10 16:07 29 0
신점보러 갔는데 8 11.10 16:07 334 0
뭐만하면 쑥쓰러워하고 소심한건 고칠 방법도 없지?8 11.10 16:07 66 0
원래 한글보다 워드가 어렵나? 11.10 16:07 14 0
익들아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있어?4 11.10 16:07 34 0
아 조졌; 11.10 16:06 55 0
동창소식중에 제일 충격적인 소식이15 11.10 16:06 1449 0
자존감 박살났을때 연애하면 안되는거 같음 ㅜ 11.10 16:06 99 0
근데 요즘보면 승무원들 외모보다는 능력?같은 거 더 우선시했으면 좋겠어.. 1 11.10 16:06 96 0
감기 걸렸는데 낼 진단서 내고 학교 결석할까 11.10 16:05 20 0
원래 주말엔 월급 안들어오나?3 11.10 16:05 37 0
프링글스 무슨맛사지5 11.10 16:05 24 0
나만 요즘 이런문자 많이받음??2 11.10 16:05 77 0
지하주차랑이랑연결된 아파트면 1층에서 주차장까지 금방가나?2 11.10 16:05 20 0
사진 개개개많이 찍고 인스타 감성적인 애들 나랑 안맞음...18 11.10 16:04 364 0
갤탭병 걸렸다가 질러버렸다 11.10 16:0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52 ~ 11/1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