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00 09.16 15:255773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90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3 09.16 22:5315610 0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10 09.16 21:1711515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4 09.16 22:5914612 1
백화점 오늘 휴무구나 3:38 17 0
수능 최저 탐구 1과목 버리고 맞추는 거 어때?1 3:38 17 0
요즘 세상이 증말 무섭다4 3:38 29 0
다들 가을 옷 준비됐니7 3:37 112 0
다들 가을 옷 준비됐니1 3:37 19 0
열라면에 참치김밥 1 3:37 19 0
나의 자존감은 나로 인해 만들어지고 탄탄해진다 1 3:36 33 0
아 빅트레인 바닐라파우더 잘못샀다 3:36 15 0
아이폰 업데이트 오류나서 안되는데2 3:35 64 0
여사친많은 남자랑 남사친 많은 여자 차이가3 3:35 44 0
대익들 교수님한테 ~니다 ~요 둘 중에 머라고 말해3 3:34 82 0
웃을때 윗니안보여 ㅠㅠㅠ 3:34 21 0
나 입술 필러 할 말 골라쥬라 ...4014 3:34 180 0
승무원 있어?13 3:34 66 0
신전떡볶이 국물만 안팔겠지 3:33 24 0
핫씨 인스타그램 비활성화 일주일에 한 번만 되는 거였냐 3:33 26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기 온통 회피형에 관한 글이야…11 3:33 259 0
코에 까만거들 보면 피지말고 까만털같은 애들 왜생기는거야? 3:33 17 0
얼굴 작은거 남들이 보기에도 티남?6 3:32 193 0
시드물 찐템 알려주면 츄석에 맛있는 거 다 먹어도 살 안찐다1 3:32 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24 ~ 9/17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