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이성 사랑방 나 사친 진짜 없는데 애인이 남자에 대해 잘 아냐고 의심해2 11.03 01:29 88 0
근데 넷상은 ㄹㅇ 도움 안되고 정신건강만 안 좋아지는듯3 11.03 01:29 53 0
꼼장어 호 vs 불호 1 11.03 01:29 17 0
지방러가 서울에서 공무원으로 살기는 빡세겠지?6 11.03 01:29 111 0
다들 인스타프사 뭐야?4 11.03 01:29 69 0
남자 헤어 잘 아시는 분!3 11.03 01:29 21 0
나 방금 엄마폰으로 성인인증 해서 리디 결제함..49 11.03 01:28 731 0
교수님한테 조금 급한 건 주말에 사과드리고 연락드리기vs그냥 꾹 참고 월요일에 연락..10 11.03 01:28 66 0
공대졸업하고 안맞아서 간호로 편입했는데5 11.03 01:28 243 0
이성 사랑방 자꾸 뭐 사달라8 11.03 01:28 113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 이정도로 많이하나..?!15 11.03 01:28 24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썸붕 두번 나니까 공허하다 ㅋ5 11.03 01:28 136 0
하 모기 잡아서 행복함2 11.03 01:28 23 0
일본여행에서 이심 써본 애들아 어디꺼가 좋아?5 11.03 01:28 54 0
원룸 건물인데 이 시간에 세탁기 돌리는 사람... 11.03 01:27 43 0
와 목금토 술만 마신거 같다 11.03 01:27 16 0
🥱2 11.03 01:27 17 0
여초회사 별로라는데 남초회사도 단점 있는것같음8 11.03 01:27 63 0
웹소설 보느라 한시 반 된줄도 몰랐네2 11.03 01:26 29 0
가적들이 내 외모를 이렇게 말하는데 뭘까8 11.03 01:26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28 ~ 11/4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