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7l 1
취준 기간 진짜 짧았거든 면접도 몇번 안보고 한군데 붙어서 걍 다니는 중인데 월급이 너무너무 적어서 현타오네.. 애초에 근무시간이 짧아.. 좀 더 신중하게 취준할걸ㅠㅠㅠ 그때 당시엔 서류 넣고 면접 보러다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 어디라도 들어가고싶단 생각밖에 안했어.. 1년 채우고 이직할까 그냥 빨리 나오고 다시 취준할까 고민중..


 
익인1
나라면 이직할때 경력 도움 될거같으면 1년이라도하고 아니면 구냥 나와서 자격증 딸래
나는 2년 그냥 물경력으로 돈만 번거 좀 후회해

8일 전
익인1
솔직히 거기 머물면서 이직 생각 안들더라 나도 모르게 안주하고.. 어떤 일 땜에 퇴사했는데 오히려 퇴사하니까 더 확고하게 준비하더라고
8일 전
익인2
다닌지 얼마나 됐는데? 바로 취업 할 수 있는거 아니면 1년 채우고 나오는거 추천.. 공백기만 길어진 꼴 됨
8일 전
익인3
월급이 얼만데?
8일 전
익인4
난 그 ”아무데“나를 가서 너무 만족 중
그냥 어디라도 다니는 게 맞음 다니면서 자격증 따고 운동하고 자기계발하는게 최고여

8일 전
익인15
이거 좋은데? 지금 자기계발해!!
8일 전
익인5
근무시간이 얼마나 짧기에? 월급도 적고 시간 많이 짧으면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 보통 사무직이면 대부분 주 5일 40시간 고정 근무 아닌가
8일 전
익인6
요즘 진짜 취업 어려워서 그냥 1년 다니면서 자격증 이런 거 따고 1년 채워서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거 추천
8일 전
익인7
1년만채우자
8일 전
익인8
이직해야지.. 원래 쉽게 한만큼 부족한게 많은 법임 그래도 1년은 채우고 나와서 해
8일 전
익인9
월급이 얼만데??
8일 전
익인10
궁금한데 1년도 근데 경력으로 쳐줄까..중고신입이라도 받아주려나
8일 전
익인11
나도 대학교 졸업하고 취준할 때 주변에서 취직소리 들려오고 아무도 뭐라 안 했는데 취업압박 받아 집근처 넣고 합격해서 갔는데 후회했다 ㅠ 사람들이 말하는 구린 소기업이 뭔지 알게됨. 1년도 못 채우고 그만두고 다른 곳 다니는 중
8일 전
익인12
이직행
8일 전
익인14
다니면서 퇴근후에 공부하면서 이직해
8일 전
익인16
2222 힘들긴한데, 맘에 안들면 준비해야지
8일 전
익인17
이직 ㄱㄱ
8일 전
익인18
나도 지금 겁나 후회중인데 또 회사 다니니까 이직은 넘 어려움... 시간과 체력이 미쳐버릴 거 같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781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2 09.16 22:532471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86 09.16 23:4021040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7 09.16 21:172121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22 09.16 22:5923471 1
맨날 같이 다니는사람이 하루종일 에어팟끼고 있어서6 0:37 65 0
동생이 명량같은 영화보면 꼭 매국노? 같은 말을 해... 8 0:37 31 0
난 체력 없고 살 잘 찌는 체질 돼도 운동은 계속 안 할거야 1 0:37 45 0
추석인데 다쳐서 넘 우울햐.. 0:37 9 0
나 항생제 연고 내성 생길까? 0:37 6 0
러닝하는 익들아 페이스 조절 어떻게 해???6 0:37 17 0
메디컬 다니는 학생들! 메디컬은 국립대든 사립대든 장학금 잘 나와?5 0:3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연애에서 상처받아서 불안형 애착이 심해졌는데10 0:36 93 0
요즘 뜬금없는 걸로 트집잡는 댓글 진짜 많네3 0:36 28 0
잠이 안온당 0:36 10 0
다이어트 환 성분은 병원마다 거의 똑같은거야? 0:36 12 0
당신은 커뮤 중독입니까?2 0:35 27 0
나 짝남한테 연락할까 말까3 0:35 29 0
울지마 처음 있는 일도 아니잖아 0:35 13 0
결혼 할 사람 부모님이 암투병 했었다는거 밝혀야하나?1 0:35 23 0
청순이랑 청초 차이가 뭐 같아 ?15 0:35 235 0
제로음료 먹는게 나아? 아님 탄산수 먹는게 나아?2 0:35 16 0
연차 사유 제사어떰7 0:35 34 0
아빠세수 방법으로 스킨로션 바르면 안 좋나...1 0:34 20 0
나만 ㅋ개수 조정해서 쓰낭 ㅎㅎ4 0:34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12 ~ 9/17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