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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애인은 집 보내고 나는 우리집 가려고 엘베 타는데 웬 아저씨가 뛰길래 잡아줬더니 그 분이... 예수님이 곧 심판을 하러 오실거라고 회개 해야 한다고

눈이 정말 그 광기 ? 진짜... 정말로... 진짜 광기로 내릴 때 몇 번을 예수님의 심판이 곧 행해진다고... 밤이라서 더 무섭고 소름끼쳤어.. 그래서 일부러 우리집 반대편 통로로 갔다가 엘베 닫히고 나서 집들감



 
익인1
와 진짜 무섭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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