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피어싱 뚫는 고 아팠으면 문신 ㄴ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48 09.17 17:1674352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3590 0
일상결혼상대로 집안분위기 박살 ㅠㅠㅠㅠ178 09.17 19:1728799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36 09.17 23:035567 0
타로 봐줄게149 09.17 19:233824 1
아니 회사 사정이고 뭐고 준다고 한 명절상여는 줘야 되는 거 아니냐1 09.13 15:34 26 0
카톡 이거 왜이러는거야??3 09.13 15:34 128 0
상사분한테 추석 인사 해야할거같은데 멘트 추천좀 해주라..ㅠㅠ4 09.13 15:33 185 0
알바 하는데 사장이 에어컨 너무 아껴 09.13 15:33 31 0
어 뭐지 시내왔다가 친구남친분이랑 엄청 닮은 분 봄,, 09.13 15:33 24 0
전세자금대출 연장해본 익!!7 09.13 15:33 20 0
이번년도 구직... 진짜 심각한 것 같음... ㅠㅜ 5 09.13 15:33 47 0
머리 꽃밭으로 사는 것도 좋은것 같아.. 3 09.13 15:33 37 0
해외여행 처음인데 후쿠오카 어때? 난이도 낮아??4 09.13 15:33 60 0
마라샹궈 이정도 나오면 ㄱㅊ은거임..?4 09.13 15:33 31 0
이성 사랑방 술 거의 안마시거나 안좋아하는 여자 많음?6 09.13 15:32 137 0
다들 여행 몇개국 가봣어? 7 09.13 15:32 28 0
연애하는 익들아 너네들 애인 핸드폰 비번 알아?4 09.13 15:32 27 0
습한게 제일 최악 09.13 15:32 20 0
한번 프로쓰면 일반으로 가기는 힘들겠지? 4 09.13 15:32 69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인지 착각인지 봐줘2 09.13 15:32 138 0
와 아직 남친이랑 붙어있다고 온몸에 땀 뭐야10 09.13 15:32 60 0
오늘 불금인데 저녁 머먹을꺼1 09.13 15:31 20 0
아이폰 16 사전예약 너무 고민돼3 09.13 15:32 307 0
개우울하다2 09.13 15:3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4 ~ 9/18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