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응 기분 나빠ㅋㅋㅋ그냥하지마 


아오... 난 이런 말 진짜 싫음... 


번외.

나는 그렇게 나쁘게 생각 안하는데..

(제일 띠꺼워함)


너 요즘 주변에서 말 나오던데..

(내 얘기 제일많이하고다님)







 
익인1
ㅇㅈ
8일 전
익인1
내 이야기 굳이 전해주는게 별로야 그냥 안알고싶음
8일 전
익인2
와 제목 말 진짜 ㄹㅇ 서두로 깔고 가는 순간 기분 다운됨
8일 전
글쓴이
입을 치고싶음
8일 전
익인3
난 솔직히 전해주는 애나 얘기한 애나 또이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전해주는 애가 대부분 맞장구쳐주기도 하고 ㅇㅇ
8일 전
익인4
이거 너를 위해서 해주는 말인데~
기분 나쁠까 봐 말 못 했었는데~
이렇게 시작하는 말들은 다 걸러야 됨

8일 전
익인5
ㅇㄴ 기분 나쁠 준비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본문들 다 너무 싫어 너무 위선적이고 안 그런척 기만 그 자체
8일 전
익인6
이런말 들은다음에 현명하게 대답 뭐라고 해야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4586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59 17:1630716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2667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9 20:4815442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166 1
너네남친 친구 5시에 만나면 보통 몇시까지 놀아??1 09.14 23:23 22 0
살쪄도 마냥 행복해보이는 사람 보니까 더 현타오네 4 09.14 23:23 38 0
겨울코트같은거 백화점이나 아울렛가서 사야돼??2 09.14 23:23 26 0
쿠팡 아이폰 16프로 주웠다19 09.14 23:23 983 0
대익들아 한달에 200쓰는 익들 많어?1 09.14 23:23 28 0
노래방에 2시간 10분째 2 09.14 23:23 29 0
추석 끝나면 배달 없이 살기 09.14 23:23 17 0
유튜브 영상 재생이ㅜ왜 안되냐 09.14 23:23 14 0
하 아이폰 그냥 공홈에서 살가 09.14 23:23 44 0
오전에 스케일링 했는데 아직까지 피나 ㅠㅠ 09.14 23:23 19 0
30대 후반에 결혼하는 거 아주 늦은 건 아니지??3 09.14 23:23 43 0
나 같은 애 있니... 09.14 23:22 40 0
베트남 리조트에서만 놀건데 4박5일 일정 ㄱㅊ?! 09.14 23:22 16 0
밤에 머리 감으면 아침에 떡 안져있으ㅓ??4 09.14 23:22 32 0
익들아 26살에 대학입학 어때??2 09.14 23:22 33 0
이십대 초반에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는데(인간적으로) 09.14 23:22 62 0
오늘 커플링 샀는데 금값 미쳤네...10 09.14 23:22 627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중 처음 싸워보는데 말 너무 심했는지 봐줘ㅠㅠ7 09.14 23:22 182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랑했어 호식아2 09.14 23:21 174 0
배고픈데 밥 먹을까말까 09.14 23:21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06 ~ 9/17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