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퇴근하고 잠깐 볼라구! 안 자고 갈거야! ㅜㅜ


 
익인1
배달시켜서 같이 넷플보기
8일 전
글쓴이
넷플 추천할거 잇소??
8일 전
익인2
요즘 넷플 굿파트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제일 많이 보는 거 같고 예능은 나는솔로 ㅎㅎ 요즘 돌싱특집 22기 하는데 재밌더라! 나도 토,일 남친이랑 밖도 안나가규 하루종일 넷플 봄 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어떤 내용이야??
우리 저녁 먹고 만날거같은데 뭐 먹징?? 올만의 데이트라 넘 신낭

8일 전
익인2
나는 남친이랑 주로 엽떡 먹으면서 드라마 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조금 스릴러긴 한데 내가 무서운거 아예 못보거든? 근데 볼 수 있어! 줄거리 설명 해주고싶은데 내가 설명을 잘 못해성 ㅠㅠ
8일 전
글쓴이
헐헐 고마워!! 내가 딱 찾던거자나☺️
8일 전
익인2
아 밥 먹고 만난다구? 그럼 간식거리! 빵+아이스크림 ㅎㅎ 이런거 너무 간단한 요깃거리면 맥주에 과자 한두개 사서 먹쟝
8일 전
글쓴이
헐헐 좋당 ㅎㅎㅎㅎ
빵 마싯는거 사서 가야겟네!!!
히히…

8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즐데 해!!!!☺️☺️☺️♥️

8일 전
글쓴이
2에게
둥이 넘 고마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반박불가 다이어트에 최악인 음식 TOP222 09.16 08:27 1059 0
대학 선택 고민 좀 같이 해줘ㅠ4 09.16 08:26 27 0
금 레진? 금으로떼워놓은게 빠졌어ㅠㅠ1 09.16 08:26 23 0
루미큐브 패 하나도 안 낼거면 게임을 왜 하지?5 09.16 08:26 31 0
왤케 마늘 먹은 다음날 기분이 안좋지2 09.16 08:26 23 0
부모님이 한심해 보이는거 패륜적인 생각임? 1 09.16 08:26 52 0
제사음식은 여자가 다했는데 성묘는 같이가야한대4 09.16 08:25 62 0
본인표출너네 남친이 도움안되면 헤어져?5 09.16 08:25 54 0
난 서울사람들 좀 다른줄알았는데14 09.16 08:24 522 0
스포츠브라 간만에 찼더니 숨이 안 쉬어짐 09.16 08:24 19 0
실시간 남산타워............!4 09.16 08:23 574 1
비염너무싫다 09.16 08:22 23 0
이 케이스들 ㅂㄹ야?3 09.16 08:22 198 0
비대칭 눈과 눈썹 어캐해결하지 9 09.16 08:22 197 0
편의점 알바생 교육 나오고 그만뒀는데 09.16 08:22 30 0
일본이 진짜 부러웠던것중에 하나가 목욕탕임 09.16 08:22 98 0
아 술마신후에 타이레놀 먹어도돼나...?6 09.16 08:21 94 0
아무리 렌즈 낀 모습이 안경 낀 것보다 괜찮아도6 09.16 08:20 92 0
킥보드로 퇴근하다 넘어졌는데 (ㅎㅇㅈㅇ, 피사진주의) 29 09.16 08:20 782 0
직장인 익들 부모님 추석 용돈 얼마 드릴거얌 ?29 09.16 08:20 5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4 ~ 9/1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