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05 09.16 15:255841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1227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6 09.16 22:5316209 0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13 09.16 21:1712288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5 09.16 22:5915403 1
운동 시작한지 두 달 됐는데 효과가 좀 눈에 보인다ㅠ 3 8:00 48 0
생리통 너무 심해서 죽고싶어2 7:59 24 0
왜...벌써 화여일이야1 7:59 26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있는데 미팅나가서 손절하고 싶은데 ㄱㅊ?2 7:59 47 0
내 브라자에서 전냄새 오져2 7:58 81 0
내가 아는애중에 ㄹㅇ 개 사기캐 있음 7:57 133 0
길고양이 데려오는게 아니였어8 7:57 438 0
난 벨벳립이 싫어 7:57 13 0
너희 친구 사귈때 보는 요소 있음?8 7:57 35 0
이성 사랑방 개방적인 여자들만 너무 만나는거 같음4 7:57 83 0
나 엄마랑 아빠가 나 뭐라한거 인티에 안올리는 이유가 6 7:56 47 0
너네 할머니댁에 몇박 며칠 있음? 12 7:56 157 0
성묘갈려고일어났는데 졸리다 7:56 8 0
진짜 개애애덥다 7:55 12 0
추석연휴에 해외여행 오니깐 이거나름 힘들다...16 7:55 859 0
머리 짧으면 못생겨보여?? 1 7:55 18 0
해외익들아 요새 인스타 검정 바탕으로 프사하는게 유행이야(? 7:55 15 0
나 예쁜데 대학생활 기대돼45 7:54 602 0
상사랑 나랑 안맞음 걍..1 7:53 22 0
나 아침 평소에 6시에 먹는데 명절엔 9시에 먹어서 힘들어.. 7:5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28 ~ 9/17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