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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7l 1
엄마가 너무 당연한말을 물어보는게 너무 짜증나... 
좀만 생각하면 나도 모르는거인줄 알텐데 아무 생각없이 자꾸 물어봐서 나도 모른다고 하는게 열받고 똑같은 대답 4,5번 하게 만드는게 짜증남 내가 하는 말에 관심이 없나하는 생각까지 들면서 걍 대답도 하기 싫음 근데 짜증내고 후회한다..... 내 인성 왜이려


 
익인1
완전 나다..stj라 그롱가ㅋ
9일 전
글쓴이
나는 nt인데 의미없는 말 계속 하는거랑 듣는게 힘들다.....
9일 전
익인2
좀 마음을 따뜻하고 넓게 가져
9일 전
글쓴이
그래야지ㅠㅠ 진짜 고쳐야겠다..
9일 전
익인3
와 나도……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언제나 모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다보니까 부모님한테도 좀 유해짐..
9일 전
글쓴이
그르게 나도 일하고 있어서 그 생각 하면서 참으려고 하는데 피곤할때는 참는게 쉽지않다ㅠㅠ 엄마한테 잘해야지..
9일 전
익인4
나도 그런적있는데 못들은척하고 대답 안하니까 몇초 있다가 자문자답하더라.. 걍 말 습관이야
9일 전
글쓴이
나도 짜증낼것같으면 그냥 못들은척 해야겠다 뭔가 습관 맞는거가틈
9일 전
익인5
예를
들면?

9일 전
익인6
아 나도 그럼 같은 말 2번 하는 게 세상 제일 싫음
나도 nt ㅎ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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