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갱년기 ㅇㅋ 인정할게
근데
방문 닫고 있었는데 덥고 얼굴에 열올라서 전에 쓰다남은 해열패치 붙이고 나오니까 에어컨 틀어져있길래
어 에어컨 틀었네? 방문 열어둘걸 이러니까 일분있다가 끔 어이없어서 왜 말하자마자 끄냐고 웃으니까 별걸 다 간섭이야 오래 틀어서 껐어 이러길래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니까 니가 이렇게 말하잖아 이럼..
해열패치 붙이고 그거 애들이 아플때나 쓰는건데 난 찝찝해서 못하겠더라~ 이러고 방에 드감
기싸움 거는거도 아니고 왜이래? 나 무섭다 이제
엄마랑 이야기하는거 피하려고 거의 매일 나가서 일하고 친구 만나고 접점도 없는데 가끔 말할때조차 저러고 간섭도 심해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781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2 09.16 22:532471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86 09.16 23:4021040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7 09.16 21:172121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22 09.16 22:5923471 1
매장에서 혼자 마라탕 먹는 사람들 많아? 3 3:40 28 0
새벽에 베란다 물난리 남 3:39 25 0
다이소 추석에 열어??3 3:39 83 0
아이폰 언제 와~ 3:39 44 0
자고싶은데 자기실어2 3:39 17 0
이쁘고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19 3:38 226 0
짜서 고름 나오면 피지낭종 아니야? 3:38 18 0
일본 살다 잠시 한국 왔는데 한국인들 키 진짜 크당 3:38 57 0
백화점 오늘 휴무구나 3:38 17 0
요즘 세상이 증말 무섭다4 3:38 29 0
다들 가을 옷 준비됐니7 3:37 113 0
다들 가을 옷 준비됐니1 3:37 19 0
열라면에 참치김밥 1 3:37 19 0
나의 자존감은 나로 인해 만들어지고 탄탄해진다 1 3:36 33 0
아 빅트레인 바닐라파우더 잘못샀다 3:36 15 0
아이폰 업데이트 오류나서 안되는데2 3:35 67 0
여사친많은 남자랑 남사친 많은 여자 차이가3 3:35 46 0
대익들 교수님한테 ~니다 ~요 둘 중에 머라고 말해3 3:34 84 0
웃을때 윗니안보여 ㅠㅠㅠ 3:34 21 0
나 입술 필러 할 말 골라쥬라 ...4014 3:34 1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10 ~ 9/1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