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정정플에는 지겹다는 소리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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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억까로 악플 미친듯이 받은 구단이나 선수들만 개불쌍하던데.. 보통 정정글 나와서 한탄이 많은정도면 마플글이 질린다는 말도 양심상 못할정도로 심하게 까였던경우가 많더라고… 그래서 질린다고 뭐라하는게 더더욱 이해 안됨

[익인1]

지겹긴한데 걍 내가 다른거 하고 오면 됨

[익인2]

22 억울한거 말하나보다 함

[익인4]

33 다른거 하고 오면 지나있긴함

[익인7]

44

[글쓴이]

ㅁㅈ 같은 글 계속 올라오면 지겹다는 느낌은 사람이니깐 들수는 있지 근데 까인 수위들 생각해보면 ㄹㅇ 그런말하는게 굳이 임 차라리 내가 나갔다 들어오면 되지

[익인3]

심지어 까일땐 지겹단 말 하나도 없다가 해명플에만 지겹다는 글 몇십개는 본듯ㅋㅋㅋㅋ

[익인5]

ㄹㅇ 굳이 정정 글에 지겹다는 말 달 필요가 있나? 솔직히 플 그만 보고 싶긴 한데 화날만하니까… 아직도 이러는구나… 하고 안눌러보면 그만이던데

[익인8]

지겨우면 안 보면 되고 자기 혼자 생각하면 되는데 굳이 글을 쓸 필요가 있나싶음 솔직히 눈치주는거 같아서…

[익인10]

까일때는 안지겹나봐 선택적 지겨움

[익인11]

한 논란거리?가 생기면 해명의 해명의 해명으로 이어져서 그런 것 같아... 사실 문제가 종결되고 전말이 다 밝혀질 때까지는 말을 얹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하고ㅠㅠ 그래도 정정하는 플에는 뭐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해 너무너무 그 억울함 이해하고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속상하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