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데 저렇게 말해도 괜찮을까 ? 진짜 혼자 있고 싶어ㅠㅠ

둥이들 의견어때?



 
익인1
완전 그러라고 하지??
1개월 전
익인1
근데 컨디션이 안좋은거면 그냥 혼자 있고 싶우 말고 어떤 상황이라 내가 혼자 있고 싶는데 괜찮을까? 묻는게 어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그럼 너무너무 말해야하는 상황인거 같은데?? 앞으로의 더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 솔직하게 감정 추스리고 말하고 싶다고
1개월 전
익인2
아니...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
1개월 전
익인3
응!! 푹 쉬라고 해!
1개월 전
익인4
컨디션 안좋아서 혼자 있고싶다고하면 우리는 서로 이해해줘
1개월 전
익인5
왜 혼자 있고 싶은지 말하면 난 언제든 오케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39 11.03 11:5488224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72 11.03 11:4364752 2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19 11.03 22:51558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0 11.03 13:064129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3846 0
직장인 중에 병가 유급으로 받은 익들 있을까? 11.03 23:53 13 0
면접 볼때 아팠던거 좀 과장해도 되나7 11.03 23:53 30 0
난 진짜 내 삶에 만족하면서 사는데…2 11.03 23:52 20 0
나 어깨에 힘주고 다니나봐 11.03 23:52 8 0
선물로받는다면 제니쿠키 vs 휘낭시에 3 11.03 23:52 13 0
내일 첫출근 한당2 11.03 23:52 18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대학원생 어때??ㅠ14 11.03 23:52 8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나 연말 중 한 번만 같이 보내는 거 어때? 5 11.03 23:52 108 0
ㄹㅇ배고픈데 카레먹을까말까 ㅜㅜ2 11.03 23:51 13 0
잠 5시간 잔 상태에서 공부 10시간 가능?9 11.03 23:51 155 0
가정환경으로 편견 가지는거 웃김 11.03 23:51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 화해한적 처음인데 사랑스러워서 미치겠어3 11.03 23:51 167 0
아 입술 안 그래도 아픈데 자꾸 뜯는다 11.03 23:51 8 0
나 허리근육이 혼자서 팍팍 튀는데 왜 이러지 11.03 23:51 30 0
자기 지인 자랑 하는 친구때문에 자격지심 생기는데 5 11.03 23:51 21 0
진심 코 모공 개스트레스 받네2 11.03 23:51 17 0
삼전이 망하다니4 11.03 23:51 29 0
토익 일주일 벼락치기하고 시험 보면 몇점 나오려나ㅋㅋㅋㅋ1 11.03 23:51 31 0
촉인아 나 올해 연애 가능해? 11.03 23:51 12 0
ㄴㅋㅋㅋㅋ개웃기네 이제 나 침대에서 머리말리다 조는거 11.03 23:5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