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헤어짐이 어땠어?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말하기 가능?


 
익인1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안되더라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 줄 알았다..ㅋㅋㅋ 차단이
답이겠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781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2 09.16 22:532471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86 09.16 23:4021040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7 09.16 21:172121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22 09.16 22:5923471 1
새벽이라 그런지 센치하다1 5:29 35 0
친구가 진짜 용한 점집 알려줘서 예약 걸어둔지 3달째... 9 5:28 411 0
추석당일에도 고속도로 밀리나??2 5:27 57 0
헐 나 도넛 깜빡하고 냉장고에 안 넣었다 5:27 45 0
눈멀마멀이라잖아13 5:26 86 0
윗집 지금 시간만 되면 청소기 돌리는데1 5:24 59 0
익들 5-6시간 장거리인데 항상 중간에서 보는건 어떨것같아?10 5:24 52 0
가족관계 딸딸아들인 남자는 안 만나고싶음13 5:21 198 0
우리집 제사 안지낸지 꽤 오래됐는데5 5:19 52 0
너네는 친오빠가 바람피는거 알면 어떡할거야?5 5:18 76 0
남자들 보면 예쁜 사람한테만 너무 관대함12 5:17 206 0
하 알바 투잡 근무구조상 말할수밖에 없어서 말했는데 5:17 23 0
오징어짬뽕에 삼각김밥 때렸다3 5:15 38 0
명절에 안 모이면 좋겠다2 5:15 191 0
부부끼리 많이 싸워??6 5:14 163 0
내 친구 후천적? 소식좌인데 아닌척하고 다이어트하는데 안하는척 해ㅋㅎㅋㅋ7 5:14 289 0
161/55인데 얼굴 개통통하거든1 5:13 31 0
이쁜애들도 본인이 이쁜거 아는애들, 모르는애들로 나뉨17 5:13 362 0
이성 사랑방 진짜 두 사람이 서로를 좋아하는 건 기적이구나 새삼 깨달음2 5:13 376 0
인프핑ㅋㅋ 들아 티니핑 머나옴?1 5:11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12 ~ 9/17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