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 옆자리에 남고딩이랑 남자 앉음(다른 좌석은 다 차서 못 옮김)
남자고딩은 태블릿하는 척하면서 진짜 한 10분정도 계석 내 팔꿈치랑 팔 찌르지
태블릿을 굳이굳이 계속 하려고 시도하는것보고 글쿤...했는데 팔을 안 움직여도 충분히 가능한데 일부로 계속 세게 찌른 것 같음
원래 남한테 부딪히면 알아서 조절해야지 개념도 생각도 없나...하 근데 사람도 너무 많고 힘들었어서 냅뒀더니 계속..ㅋㅋ 아직도 아프네
다른옆은 입냄새 공격함...하 끔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