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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형태를 잘 그릴려면 뭐 해야해? 9 09.14 01:3993 0
드로잉 유튜브보고 인물화 그려봤어4 09.14 10:49149 1
드로잉색 감각은 어떻게 키워..?6 09.02 15:5494 0
드로잉그림 피드백 해줄 사람있니 14 09.08 14:22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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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몽환적인 색감 첫도전2 09.15 00:38 181 1
혹시 아이패드용 클튜 질문 한번만 받아줄 수 있는 사람....!ㅠㅠ 09.14 22:40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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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색연필 산김에4 09.10 09:32 150 3
미쿠포니테일 그려봤는데 관심이 없다.. 4 09.09 03:43 379 3
그림 피드백 해줄 사람있니 14 09.08 14:22 337 0
혹시 그림 얼굴 뭐가 더 나은지 봐줄사람??7 09.07 05:23 342 0
그림 보정 어떤게 나아? 40 4 09.06 23:55 106 0
일러스트 영화 포스터 그려봤어! 09.06 16:02 99 0
이런그림 명암은 직접 찍는거야,,?!?7 09.06 01:05 115 0
그림 연습하는 팁 알려줄 사람~3 09.04 01:46 77 0
그림용으로 아이패드 사려는데 질문좀!!!!!2 09.03 13:31 109 0
색 감각은 어떻게 키워..?6 09.02 15:54 94 0
그림 그리는 용으로 패드 사려는데6 09.01 02:50 132 0
오랜만에 본격적으로 채색중2 09.01 01:15 2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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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스냅툰 알아?1 08.29 12:31 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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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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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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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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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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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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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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