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내 성격 문제겠지??모여서 남얘기하는 것도 짜증나고 하루종일 억지웃음에 진짜 집중도 못하겠고 재미도 없고 빨리 집가고 싶어


 
익인1
회사원?
1개월 전
익인2
사람만나는걸 왜 좋아해야되지?
1개월 전
익인3
안맞는 사람들이랑 지주 있어서 그런가아냐?
1개월 전
글쓴이
내 성격 이상하고 예민해서 나랑 맞는 사람이 없는 거 같음..ㅋㅋㅋ가족이랑 베프 1명빼곤 다 싫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37 11.03 22:518175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6 11.03 23:196373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2 11.03 23:39499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4 11.03 13:064463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334 0
남동생 엄청 기어오르고 비꼬기 잘하는데4 11.03 22:15 76 0
후드티 개큰 거 살까 딱 정닥하게 맞는 거 살까3 11.03 22:15 18 0
이성 사랑방 몇시에 자냐고 왜 묻지2 11.03 22:15 92 0
내 전남친 프뮤로 지 기분 맨날 티냈음4 11.03 22:15 25 0
다들 점심 해결 어케해 ???8 11.03 22:15 28 0
눈썹 정리 팁 좀 알려줄 사람ㅜ 14 11.03 22:14 333 0
이성 사랑방 어제 싸우고 하루종일 냉전인데 좀전에 내가 존심 다 버리고 전화했거든 2 11.03 22:14 67 0
민원인 상대하는 공무원들아ㅏ 너네 화장 매일 하고다녀?2 11.03 22:14 50 0
전산회계 개어렵다 진짜 ㅠ2 11.03 22:14 25 0
17도에 반팔니트는 좀 아니겠지??4 11.03 22:14 33 0
근육 안빠지고 체지방만 한 5kg 빠졌으면 좋겠다4 11.03 22:13 20 0
바람막이 잘입는거 츠천해줄익.....2 11.03 22:13 26 0
익들아 옛날에 쁘띠첼??? 푸딩 알아?2 11.03 22:13 25 0
출근하기 개싫네 11.03 22:13 26 0
출근 너무 싫어서 11.03 22:13 33 0
주 2회정도 헬스한지 1년반 정도 됐는데4 11.03 22:13 39 0
지거국에서 반수해서 인서울 왔는데7 11.03 22:13 96 0
맨투맨 바지 흰색 vs 회색 둘중에 추천좀...2 11.03 22:13 18 0
그 친구랑 사귀게 될까? 11.03 22:13 6 0
이성 사랑방 원래 엔프피 재밌는거에만 칼답해????2 11.03 22:1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8 ~ 11/4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