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ㅠㅠ 내일 낮에 누굴 만나는데 기모없는 무지 후드티가 필요해


 
익인1
스파오
1개월 전
익인1
원더플레이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37 11.03 22:518175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6 11.03 23:196373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2 11.03 23:39499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4 11.03 13:064463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334 0
전산회계 시험 잘아는사람..?이거 접수 조기마감되기도해? 11.03 22:27 15 0
내가 사고 가격 다 바뀜.. 가격 잘못 올려놨던건 아니겠지? 11.03 22:27 19 0
취준 정병 미쳤다..1 11.03 22:27 63 0
취준하는 시기가 진짜 힘든 시기인 듯34 11.03 22:26 938 0
5년이상 장기연애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날수 있긴해..?10 11.03 22:26 356 0
찐/가짜 감별사들아2 11.03 22:26 198 0
생리 무조권 미뤄야 겠지6 11.03 22:26 49 0
혼자 여행갈건데 4.8평이면 많이좁아??3 11.03 22:26 23 0
서류도 떨어져 코인도 망해 다른것도 다 잘된게 없어1 11.03 22:25 23 0
쫄병스낵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다3 11.03 22:25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랑 연애중인데 찐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15 11.03 22:25 233 0
개이쁜 금수저 친구 인생 진심 재밌어 보임 22 11.03 22:25 1179 1
연락하는 거 귀찮은데 내 성격이 이상한가 3 11.03 22:25 22 0
냄새나는 음식 못먹는사람....? 2 11.03 22:24 20 0
남자들이 카톡으로 ! 많이 붙이면 관심 없다는 뜻인가?7 11.03 22:24 54 0
공차 청포도 그린티 에이드 사라졌어??????4 11.03 22:24 17 0
이성 사랑방/ 연락 주파수 듣고 이jirol하고있음 2 11.03 22:24 121 0
직장동료 축의금 얼마 내..??6 11.03 22:24 65 0
여잔데 배에도 털있는 사람?ㅜㅜㅜ101 11.03 22:24 579 0
신입 진짜 mz같아서 신기함 25 11.03 22:24 1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38 ~ 11/4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