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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8l
귱그매


 
   
익인1
istp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막 누가 진짜 억울하게 막 갈구고 헛소리 미친소리해도 화 안나고 금방 진정돼??
1개월 전
익인8
화는 나 근데 금방 진정되는듯??
1개월 전
익인1
엥 난 억울하게 갈구면 미친듯이 열불남 내잘못 맞으면 인정하고 화 안나는데 억울하면 엄청화남..
1개월 전
익인2
엔팁들이 그러던데
1개월 전
글쓴이
tp들이 그런가봐 ㅠㅠ난 isfp인데 안되나븅가 ㅠㅠ
1개월 전
익인2
확신의 TT들이 그러더랑... 잇프피면 생각 많고 감성적이라 그럴수더... 나도 엔프피인데 잘 안됨 ㅋ 자기세뇌 하고 딴 거에 집중해서 뒤로 밀리도록 한당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대문자 T되고 싶다 감정에 휘둘리는 극에프 내 자신 너무 싫어 …. 까먹는다는 자체가 안됨 몇년전것도 몇십년전것도 다 기억함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 기억력 좋아서 까먹진 않아도 시간 지나면 무덤덤해짐.. 그냥 그랬지 하구!!
1개월 전
익인2
딴 거에 집중하고 돌아다니고 새로운 자극 수용하면 그거애 치여서 뒤로 밀려서 까먹어지더라고.... 추천~ 운동도 좋고
1개월 전
글쓴이
새로운 자극+생각중 이렇게 되더라고 ㅠㅠ 난 좀 심각한 케이스같음 ;ㅅ; 추천 고마오💙
1개월 전
익인2
덜 바쁜거 아님??
1개월 전
익인2
솔직히 억울하게 갈구고 화내면 아무렇지 않을 사람이 어디써 ㅠㅜ 시간이 약이지..!!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치.. 근데 내가 유독 열받고 당하면 깊게 파고드는 성격같음 예를들어서 진짜 무논리로 지r 떨고 가는 사람을 도저히 못참겠어ㅠㅋㅋㅋㅋㅋ잘못은 자기가 했는데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는가????? 아니 1-10까지 맞는 소리가 하나도 없늦데 목소리만 커서 난리치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고 가면 다인가??? 이해가 전혀 안됨 조목조목 따져야하는데 꼭 그런류 특징이 자기 말이 다 맞다고 소리치고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놓고 그냥 확 가버리더라고 진짜 이런거 제일 못참겠어.. 내 친구는 살면서 자기가 에프엿는데 티로 바꼈다는거야 그럴 수가 있나 여즘엔 진지하게 생각?고민중임 ㅠㅡ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저런 비상식적인 사람은 누구나 힘들거야
울 아빠도 극TTT인데 진상 만나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해
여러번 겪다보면 너 스스로 좀 나아지는법을 찾게 되지 않을까??
나도 에프옷다가 티로 바뀐적 았는데 저런 자극들에 지쳐서 감정 스위치를 내려놓은 느낌이엇음... 단점: 행복함도 잘 못 느끼게됨...

Mbti 문제보다 기질적으로 예민함/무딘의 차이일 듯. 예민한 사람들은 자극을 온전히 다 수용해버려. 나쁜 건 아니고 타고난 뇌의 반응임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예민한 사람 자극 극복법 이런거 먾아 찾아바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오오오오 맞아맞아 익인이 말이 맞는 것 같아 자극에 엄청 예민한편이고 다 흡수함 스스로 너무 지쳐서 이게 타고난거라 바뀔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책이나 영상 같은거 도움 받아보긴 해야겠다.. 저런 자극에 마치 로봇처럼 학습된 사람처럼 교과서처럼? 감정 스위치를 내린다!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어 그래서 예전보단 나아진 상태가 지금인데 내 타고난 감성이라해야되나 반응을 차단하려하고 애써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려하니까 그 자극에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안되니까 마치 모든 일에 포커페이스를 한다. 이렇게 잘못 입력되어버리는거야 ㅠㅠ 너무 어렵다..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이 중요한 것 같아 스트레스 덜 받고 잘 살아가는 타입들 보면 노력하지 않아도 원래 그런 기질이라 부러워..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바뀌진 않고 완화시킬 수는 있어 나도 너랑 비슷한 성향이라 책 추천할게

나도 내 감정스위치 내려놓르려고 한적 있는데 타고난 성향은 거스를 수 없더라고 다시 돌아어긴 하더라 ㅋㅋㅋ 근데 좀 무뎌지는 법은 배운 것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헐 고마워!!! 책 추턴까지!!!💗
당장 오늘 서점가서 읽어보고 사와야겠어..
정말 정말 고마워 ㅠㅡㅠ.. 👍🏻👍🏻👍🏻
내가 그렇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말하지 않았는데 다시 콕 찝어 들으니까 역시나 그렇구나 생각도 들고 나름 무뎌지려 노력해온게 이정도라 어찌보면 아직 갈 길이 너무 먼 것 같아서 힘들고 지치기도 한 것 같아 ㅠ 완전 예민보스라 ㅋㅋㅋ 얼마나 더 무뎌져야 내가 덜 힘들게 살 수 있을까싶고 .. 익이니 덕에 저 책을 읽고난 후에는 한단계 더 편안해질 수 있을 것 같아!! 땡큐우💗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 근데 자책하지마 ㅠㅜ 이게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한 성격이래.. 무딘 사람들은 사소한 걸 캐치못하고 넘어가서 원시시절 죽어버림 ㅜ 살아남은 사람들이 예민한 유전자 남긴거야 ㅜㅜ현대사회로 급속도로 변하면서 우리같은 성격이 갑쟈기 살기 불리해졌을뿐 ㅠ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책 읽어보면 진짜 좋아!! 예민한 사람들이 자극 다 흡수해서 더 똑똑하기도 하대. 글고 생존에 매우 유리한 스탈이래. 근데 이미 생존이 보장된 현대사회에서는 힘든 스타일이깅 한다더라~

1개월 전
익인2
2에게
생각해보니까 울엄빠 둘다 극강의 TTT인데 둘다 T여도 엄마는 무딘 성격이라 금방 까먹고 아빠는 극도로 예민한 성격이라 계속 안고있긴하더라 ㅠㅋㅋㅋ 기질적인 자극 수용 차이일 듯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ㅠㅠ하 뭔가 오히려 그런 자극에 쉽게 무딘 사람들이 더 스트레스 덜 받아서 삶의 질이 더 좋은?? 굵고 길게 가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ㅋ 난 나 자체를 갉아먹는 성격같구.. ㅇ<-< 얼마전 인포에서 봣는데 무슨 만화책같은거였어 일본작가인가? 예민한 사람들 하루의 만화였는데 나랑 너무 똑같더라,…? 근데 남들은 이러고 살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한없이 다운됐어…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ㄴㄴ 5명 중 1명의 극도로 예민한 성향이래 ㅋㅋㅋ (hsp)
원시시대엔 무딘사람들 다 죽엇고 예민한 사람들이 생존했음
갑자기 사회가 생존에 위협이 없는 상태로 극도로 변화해서 그래...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헐 그래…? ㅠㅠ 5명중 1명이라니 생각보단 많구나.. 그럼 좀 위안이다…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담 생이 있다면 무딘 사람을 택할래.. 너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적당히 예민해야하는데 난 좀 병적이야 어떨땐 극도로 심해서 우울을 파고들다못해 그 주제만 24시간 잠도 못자고 두달 가량을 매일 그것만 내 머릿속을 지배한 적도 있어:(( 이정도면 중증도 넘어섰다고 봐야겠지.. 어쩌면 영상이나 책에서 안끝나고 치료를 받아야되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헉 그정도면 직장이 너무 힘든거 아니야..?? 평소 일상생홯에선 그러지 않을거 아냐.. ??
그러디가 직장 스트레스로 우울증 오면 어떡함 ㅠㅠ
댓글 적힌 정도면 정신과 상담 받아야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냐아냐 직장얘기는 아니구 이미 직장은 솔직히 2년전에 상사 스트레스가 심해서 탈모와서 관뒀고 이제 오히려 다시 슬슬 나갈차례인데
일상에서 저런류를 가끔 만날 때가 은근 많더라고 한마디로 저런 상식 밖의 무개념이 살면서 한두번 만날까 정도가 아니라 의외로 주변에 너무 많아 그렇게 가끔 강한 자극을 받으면 심한 경우는 저럴때가 있었고 좀 덜 심하면 평소엔 며칠 몇주정도 계속 속에 화가 있는 상태라고 봐야될 것 같아 ㅠ 후자는 그렇다고 일상생활을 못하는 정도는 아닌데 머릿속 한 켠에 늘 둥둥 그 생각이 같이 떠올라있는 현상처럼.. 사라지는데 오래걸려..

1개월 전
익인3
istp
1개월 전
글쓴이
ㅇㄷ봐죠🖤
1개월 전
익인3
ㄴㄴ화는 나는데 욕하면서 끝내지
1개월 전
글쓴이
상대한테? 아니면 그냥 혼자 에이c 똥밟았네 이러고 말아??
1개월 전
익인3
상대한테 말고 본인 속으로 아님 친구나 직장동료한테 털고 말아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애초에 황당하게 열받는 일을 당했다는거에 초점을 ?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ㅠㅠ 부러워
털고 만다. 나도 이렇게 하고싶은데 잘 안되네.. 난 할 말을 안했는데 자기만 온갖 난리쳐놓고 가버린 끝난 상황에 대해 특히 더 약함 몇번 겪어봤는데 매번 그렇더라고 … 으으 스트레스🫠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음 근데 이거는 누구나 힘들것 같아... 스스로 자책하지마 좋고 나쁜 엠비티아이 (성격)이 어딨워
감정을 그대로 느끼는게 중요하대
맛난거 먹고 흘려보내려고 노력하면 되지 어차피 시간이 약이야 둥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너 기질탓이 아니라 직장에서 견딜수 없게 사람을 들들 볶아서 그런걸 수도 있음...

1개월 전
익인4
나 잇팁이고 어쩌라고 마인드이긴한데 저게 화안나는 사람이 있나 엠비티아이의 문제가 아닌듯
1개월 전
익인5
Istp
1개월 전
익인6
estp
1개월 전
익인7
홀 나도 isfp인데 어쩌라고로 잘 사는데...... 막 시니컬한 어쩌라고 는 아니지만 아휴 머 우짤겨~... 하고 살긴 함 기억력 안좋아서 웬만하면 자고 일어나면 까먹고 초기화되는 것도 있어ㅋㅋ큐ㅠ
1개월 전
익인7
아하 윗댓 지금 봤는데 난 억울하면 따지겟지만... 내가 대들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일단 내 잘못 없음 피력해보고... 그럼에도 그냥 막무가내로 화내는 사람이면...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내 사회생활이 힘들어지는 상황일 경우 거길 관두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욕하몀서 풀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은 한 귀로 흘릴 듯 걔가 이상한거니까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오히려 그런거 듣고도 참고 가만히 잇는데 그런류는 꼭 자기가 당한걸로 말 바꿔서 여기저기 말을 하고 다니니까 그게 너무 스트레스야 차라리 붙잡고 한판하고 싶은 복수의 심리같은거라고 해야되나ㅋㅋㅋ 그걸 듣고도 끼리끼리면 맞장구칠테고 정상인이면 알아서 걸러들을테지만, 그건 내가 극도로 최상의 상황에 대한 상상같은거고 현실은 또 다르니까 그 괴리감 ? 내가 생각하는 당연한 이상과 다르니까 스트레스 넘 받앙..
1개월 전
익인8
잇팁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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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굿굿 좋다 그러고나면 너익도 금방 잊고살아? 그 일이 타격이 없으니 기억에서 금방 중여하지 않게 사라진단 소리야??
1개월 전
익인10
난 잇팁인데 .. 쫄보라 어쩌라고 마인드로 못 살아
사바사인듯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너도 금방 잊고 기억 잘 안하는 편이야??
1개월 전
익인10
웅 금방 잊는듯 근데 한번씩 비슷한상황이면 생각나
1개월 전
글쓴이
헉 신기하다 사고방식이나 회로 자체가 넘 다른듯해 난 계속 죙일 머리속 한 켠에 늘 떠올라있는 둥둥..~ 그런 상태거든 잊는다는 자체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답변 고마워 ㅠㅠ
1개월 전
익인11
istj
1개월 전
익인12
istp
1개월 전
익인13
Entp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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