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룸메가 들어오더니 슬쩍 물어봄 뭐징..?


 
익인1
그랬나봐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인사일수도 있지 않을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47 11.03 22:51912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8 11.03 23:197540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4 11.03 23:39607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5 11.03 13:0645910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713 0
토끼상도 붐이 올까6 11.03 22:31 45 0
이성 사랑방 옷 지적하는 애인 어때 11.03 22:31 33 0
취준 본계 인스타 로그아웃 vs 비활2 11.03 22:31 40 0
건강에 식단보다 잠이 더 중요한거 같아 그래서 교대근무가1 11.03 22:31 23 0
가위 눌려본 익들아 나만 이래??? 1 11.03 22:30 19 0
결혼식에 지인이 애인 데리고 참석하면 불편한가?7 11.03 22:30 20 0
본인표출고양이 원래 사람 귀찮게 해ㅜ? 7 11.03 22:30 71 0
아 모기 11.03 22:30 12 0
영화 예매 자리 어디할까?! 11.03 22:30 16 0
근데 중경외시 월급190 중소 진짜 아깝긴하다,,ㅜ26 11.03 22:30 818 0
신라면툼바 진짜 맛있다 11.03 22:29 51 0
어부장터 축제 넘 실망이었어 11.03 22:29 19 0
아이스크림 할인점 갈까 말까 1 11.03 22:29 14 0
이정도면 끈기가 부족한건가3 11.03 22:29 44 0
이직한지 한달됐는데7 11.03 22:29 29 0
남자가 차 있는 커플은 보통 데이트할때 여친 데리러가고 데려다줌? 8 11.03 22:29 36 0
신발 살말!?👟2 11.03 22:29 20 0
문신 많거나 블랙암 문신 한 사람들은 병원에서 주사 어떻게 맞지...?1 11.03 22:29 16 0
미국 대선 트럼프가 당선 거의 확정인줄 알았는데4 11.03 22:29 662 0
요아정도 살쪄?2 11.03 22:2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7:00 ~ 11/4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